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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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황레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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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의 여러 기초학교에서 20년 이상을 전문상담사로 일하며 학교 폭력, 따돌림, 성교육, 아동 인권 문제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아왔다. 아이들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듣고 대화하는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두 번에 걸쳐 한국에서 사는 동안 ‘레나의 실천적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서울과 경남에서 몇 주간에 걸쳐 스웨덴식 부모교육 강의를 실시했다. ‘내 아이는 어떤 부모를 원하는가?’에 초점을 맞추면 문제 해결이 쉬워진다고 말하는 그녀는 가르치기보다 교감하고, 훈육하기보다 소통을 중시하고, 아이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원하며,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는 게 관건이라고 말한다.

저 : 황선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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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스웨덴 유학길에 올라, 스톡홀름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치학과에서 강의교수 및 연구교수로 정치 이론을 강의했으며, 교육 이론과 교육 행정의 전문가로서 스웨덴 감사원의 감사관, 스웨덴 국가교육청의 교육정책평가과장으로 일했다. 2011년 9월에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원장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그 후 경기도교육연구원을 거쳐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2018년 대통령자문기구 국가교육회의 위원으로 활동했다.

비판적 사고와 교육평등, 자율성과 교육자치에 기초한 북유럽 교육 철학과 행정에 입각하여 한국 사회와 교육에 치열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모색해 온 그는, 이제 ‘사회적 평등을 추구하는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우리 사회의 새로운 교육 이야기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스웨덴의 특수교육현황』(2008) 『금발여자 경상도남자』(2012) 『스웨덴의 교육자치』(2012)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2013) 등의 저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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