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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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화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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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ン.ファギル
1986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예술종합학교에서 서사창작 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중편소설 『다정한 유전』 등을 펴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백신애문학상,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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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키미앤일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키미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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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 and 12,KIMI&12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하고 있다. 오래 오래 조그맣고 아름다운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림을 그리는 키미(김희은)와 디렉팅과 글쓰기를 하는 일이(김대일)는 따로 또 같이 작업하는 팀이자 부부이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매번 새로워지고 달라져서 가끔 뭘 하는 사람들인지 헷갈릴 때도 많지만, 그래도 항상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삶도 작업도 아름답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안녕, 동그라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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