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구선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구선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읽고 쓰는 삶을 산다. 몇 권의 책을 썼고 작은 책방을 운영한다. 현실도 낭만적일 수 있다고 믿으며 영화스러운 해피엔딩 아니 영화스러운 오늘을 꿈꾼다. 누구나 글쓰기와 책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글쓰기와 책 만들기 강의를 한다. 도시의 장소, 공간,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한 줄도 좋다, 그림책』,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퇴근 후, 동네 책방』, 『바다 냄새가 코끝에』, 『여행자의 동네서점』 등이 있습니다. 『꽃의 파리행』, 『이상의 도쿄행』, 『경성방랑』 등을 엮었으며, 로컬에세이시리즈 『그래서, 서울』, 『그래서, 제주』, 등을 만들었습니다.

구선아의 다른 상품

돈과 나와 일 (큰글자책)

돈과 나와 일 (큰글자책)

34,000

'돈과 나와 일 (큰글자책) ' 상세페이지 이동

돈과 나와 일

돈과 나와 일

14,400 (10%)

'돈과 나와 일 ' 상세페이지 이동

일상생활자의 작가 되는 법

일상생활자의 작가 되는 법

16,200 (10%)

'일상생활자의 작가 되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퇴근 후, 동네 책방 여행 세트

퇴근 후, 동네 책방 여행 세트

27,450 (10%)

'퇴근 후, 동네 책방 여행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그래서, 강원

그래서, 강원

10,800 (10%)

'그래서, 강원' 상세페이지 이동

퇴근 후, 독립출판

퇴근 후, 독립출판

12,150 (10%)

'퇴근 후, 독립출판' 상세페이지 이동

한 줄도 좋다, 그림책

한 줄도 좋다, 그림책

10,800 (10%)

'한 줄도 좋다, 그림책' 상세페이지 이동

퇴근 후, 동네 책방 + 책방 여행

퇴근 후, 동네 책방 + 책방 여행

23,850 (10%)

'퇴근 후, 동네 책방 + 책방 여행'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임진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임진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그리거나 쓴다. 일상의 자잘한 순간을 만화, 글씨, 그림으로 표현한다.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좋아하는 것이 있기에 스스로 감동받는 삶을 살고 있다. 연재한 만화로는 「엊그제」와 「임양의 사소한 일상」이 있고, 개인 작업으로는 〈괜찮씨의 하루〉, 〈이십대 쌀 상회〉, 〈인생 아마추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에게 배웁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마음 곁에 두는 마음』 등이 있다.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나의 복숭아』 등에 글을 썼다.

임진아의 다른 상품

월간 십육일

월간 십육일

16,200 (10%)

'월간 십육일' 상세페이지 이동

팥 : 나 심은 데 나 자란다

팥 : 나 심은 데 나 자란다

10,800 (10%)

'팥 : 나 심은 데 나 자란다' 상세페이지 이동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13,500 (10%)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상세페이지 이동

읽는 생활 (큰글자도서)

읽는 생활 (큰글자도서)

29,000

'읽는 생활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여행의 장면 (큰글자도서)

여행의 장면 (큰글자도서)

36,000

'여행의 장면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여행의 장면

여행의 장면

15,300 (10%)

'여행의 장면' 상세페이지 이동

요즘 사는 맛 1~2 세트

요즘 사는 맛 1~2 세트

29,700 (10%)

'요즘 사는 맛 1~2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읽는 생활

읽는 생활

15,120 (10%)

'읽는 생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