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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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다나카 히로노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다나카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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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nobu Tanaka,たなか ひろのぶ ,田中泰延
1969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제2문학부를 졸업했다. 1993년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인 덴츠주식회사에 입사해 24년 동안 카피라이터이자 광고기획자로 일하면서 종합스포츠브랜드 SKK, 가전제품회사 조지루시 등의 광고를 담당해왔다. 2016년에 퇴직한 후, 프리랜서로 글을 쓰고 있다.

트위터에 남긴 짧은 영화평이 화제가 되어 디지털미디어 웹사이트 ‘길모퉁이의 크리에이티브’에 영화 평론을 연재하게 되었고, 2년 동안 누적 조회 수 330만 건을 달성했다. 개성 있는 글쓰기 스타일과 감각적인 관점으로 영화·문학·음악·사진·취업 등 폭넓은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면서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의 첫 책인 《글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은 출간한 지 두 달 만에 15만 부 돌파,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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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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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온다 리쿠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마쓰이 게사코 『유곽 안내서』,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마스다 미리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 『산책』, 온다 리쿠의 『메이즈』, 『클레오파트라의 꿈』, 『블랙 벨벳』, 사와무라 고스케의 『밤의 이발소』 등 다양한 일본 에세이와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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