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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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진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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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의 조감독을 거쳐 1997년 <8월의 크리스마스>로 충무로 데뷔를 했다. 한석규와 심은하를 주연으로 내세운 이 잔잔한 영화는 인간 내면에 대한 섬세한 묘사로 관객과 평단으로 부터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그 후 이어지는 작업들을 통해 그가 가진 `사랑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과 `독특한 시선`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필모그래피]

외출+10분단편()|감독
봄날은 간다()|감독
가을날의 동화-8월의 크리스마스()|감독
가을날의 동화-8월의 크리스마스()|각본
8월의 크리스마스()|감독
킬리만자로(2000)|각본
외출(2005)|감독
외출(영어자막)(2005)|감독
행복(2006)|감독
오감도(2009)|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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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곽경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곽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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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에 다니던 중 학문에 회의를 느끼고 광고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그곳에서 교수님의 권유로 필름으로 만드는 광고를 배우던 중 모스크바 영화학교 출신의 교수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01년 소위 신드롬을 일으켰던 <친구>를 통해 그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필모그래피]

억수탕(1997)|감독
닥터 K(1998)|감독
친구(2001)|각본
친구(2001)|감독
챔피언(2002)|각본
챔피언(2002)|감독
똥개(2003)|감독
태풍(디지털상영)(2005)|각본
태풍+10분단편(2005)|감독
태풍(2005)|각본
태풍(2005)|감독
태풍(디지털상영)(2005)|감독
태풍+10분단편(2005)|각본
눈에는 눈 이에는 이(2007)|감독
사랑(2007)|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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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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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극반 활동을 시작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1991년 장산곶매가 제작한 <닫힌 교문을 열며>에서 전교조 해직교사 역을 맡으며 영화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약속>, <왕의 남자>, <달마야 놀자>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한동안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사라진 시간>으로 어린 시절 품었던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었다..

[필모그래피]

바람의 나라 (TV)()|조연배우
약속 (1998)(1998)|주연배우
링 (1999)(1999)|주연배우
비천무 (2000)(2000)|주연배우
교도소 월드컵(2001)|주연배우
와일드 카드(2003)|오영달
황산벌(2003)|김유신
달마야
서울 가자(2004)|청명스님
철수♡영희(2004)|불독 선생님
왕의 남자(2005)|연산군
왕의 남자+10분단편(2005)|주연배우
왕의 남자(디지털상영)(2005)|주연배우
세번째 시선(2006)|주연배우
날아라 허동구(2006)|허진규
즐거운 인생(2007)|기영
님은 먼곳에(2008)|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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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명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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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yung-Se
서울예전 연극영화과 출신의 이명세는 그동안 한국영화에 있어 감각적이고도 비쥬얼적인 면모의 기발한 감수성을 지닌 영화들을 만들어 명실공히 한국영화계의 스타일리스트로 불려져왔다. 대학졸업 후 이장호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일을 시작한 그는 직접 쓴 자작 시나리오 영화인 <개그맨>으로 데뷔를 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다소 컬트적이고도 블랙 코미디적인 성격의 영화속 캐릭터들을 선보여 첫 데뷔작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1990년부터 감독과 각본을 겸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스타급 배우들을 캐스팅해 기발한 상상력과 형식미를 도입한 영화들을 만들어 내면서 서서히 자신의 색깔을 확고히 하는 영화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비롯해 <첫사랑>, <남자는 괴로워>, <지독한 사랑> 그리고 <인정사정 볼 것 없다>까지 몇 안돼는 작품이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연출력을 발휘하며 영화속에 만화적 기법과 컬트적이고도 스타일리쉬한 면을 도입해 한국영화에서 작가주의 감독으로 거급나기 시작했다.

[필모그래피]

형사 Duelist+10분단편()|감독
형사 Duelist+10분단편()|각본
개그맨(1988)|감독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감독
첫사랑 (1993)(1993)|감독
첫사랑 (1993)(1993)|각본
남자는 괴로워 (1994)|감독
지독한 사랑 (1996)(1996)|감독
인정사정 볼것 없다(1999)|감독
형사 Duelist(2005)|감독
M(2007)|감독
M(2007)|각본
지구 (우리말 녹음)(2007)|기타
지구(2007)|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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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봉준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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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사회학과 시절 단편영화 〈백색인〉(1993)을 연출했고, 1994년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로 입학하였다. 〈프레임 속의 기억〉(1994)과 졸업작품으로 단편 <지리멸렬>을 만들어 홍콩영화제와 밴쿠버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장편 데뷔작은 이성재, 배두나가 주연했던 바로 <플란더스의 개>. 비록 흥행엔 실패했지만, 2000년 홍콩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 뮌헨영화제 신인감독상(High Hope Award) 등을 수상하여 이 작품에서 보여준 감독의 재능은 충무로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인으로 만들었다.

그 후, 경기도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살인의 추억>으로 2003년 산세바스찬영화제에서 감독상(Silver Shell for Best Director)과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동경영화제 아시아영화상, 토리노영화제 각본상을 받았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했다는 평을 들으며 스타감독의 대열에 올라섰다. 〈괴물〉로 2006년 칸영화제 감독주간과 뉴욕영화제에 초청되었고, 2007년 아시안필름어워드 작품상, 시체스판타스틱영화제 오리엔탈익스프레스상, 판타스포르토 감독상,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그랑프리 등을 수상하였다. 2009년 〈마더〉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과 뉴욕영화제 메인프로그램에 초청되었다.

[감독]
2019 기생충 (PARASITE)ㆍ감독
2017 옥자 (Okja)ㆍ감독
2013 설국열차 (Snowpiercer)ㆍ감독
2008 도쿄! (Tokyo!)ㆍ감독
2008 마더 (Mother)ㆍ감독
2006 괴물 (The Host)ㆍ감독
2006 괴물(디지털상영) (The Host)ㆍ감독
2003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ㆍ감독
2000 플란다스의 개ㆍ감독

[기타]
2019 기생충 (PARASITE)ㆍ각본
2017 옥자 (Okja)ㆍ각본
2014 해무 (海霧)ㆍ각본
2013 설국열차 (Snowpiercer)ㆍ각본
2008 마더 (Mother)ㆍ각본
2006 괴물 (The Host)ㆍ각본
2005 남극일기ㆍ각본
2003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ㆍ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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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임순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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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책><여섯 개의 시선><날아라 펭귄><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미안해, 고마워><남쪽으로 튀어><제보자><리틀 포레스트> 등을 감독하였으며, 1996년 <세 친구>로 1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2002년 <아름다운 생존 - 여성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로 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박남옥 영화상, 2002년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3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작품상, 2008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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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감독의 동물과 행복한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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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순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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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 소나타> 등에 출연하며 70년대를 풍미해온 대표적인 영화 배우였던 그가 약 25년 만에 영화 <모두들, 괜찮아요?>로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순재가 연기하는‘원조’는 아내를 셋이나 둔 왕년의 바람둥이로 늘그막에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막내딸 민경에게 얹혀사는 치매노인. 지적인 카리스마의 대명사로 절도 있는 역할만 맡아온 그가 체면 따윈 기대할 수 없는 천진난만한 치매노인을 어떻게 연기할 것인지 기대가 크다.

[필모그래피]

영자의 전성시대(1975)|주연배우
집념(1976)|주연배우
어머니 (1976)(1976)|주연배우
내 마음 나도 몰라(1976)|주연배우
사랑의 계절 (여고 삼년생 편)(1976)|주연배우
여기자 20년(1977)|주연배우
남궁동자(1977)|주연배우
세종대왕 (1978)(1978)|주연배우
O양의 아파트(1978)|주연배우
O양의 아파트 2(1979)|주연배우
밤의 찬가(1979)|주연배우
하늘아래 슬픔이(1979)|주연배우
을화(1979)|주연배우
화려한 경험(1980)|주연배우
미워도 다시 한번 `80(1980)|주연배우
아빠 안녕 (1981)(1981)|주연배우
미워도 다시한번 `80 제2부(1981)|주연배우
종로 부르스(1982)|주연배우
바보스러운 여자(1983)|주연배우
사랑 그리고 이별(1983)|주연배우
화평의 길(1984)|주연배우
젖은 풀 젖은 잎(1986)|주연배우
0.917(1987)|주연배우
모두들
괜찮아요?(2005)|원조
CJ인디컬렉션-모두들
괜찮아요?(2006)|주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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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용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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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김용화 감독은 누구보다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민감한 감독이다. 늘 기술과 이야기를 접목하는 작품을 추구한다”는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원동연 대표의 말처럼 김용화 감독은 이야기가, 극대화된 상상력을 수반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것에 능한 영화감독이다.
2003년 [오! 브라더스]를 시작으로 [미녀는 괴로워], [국가 대표]까지 모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감독으로 승승장구했다. 2011년에 오랫동안 소망해온 [미스터 고]를 연출하기 위해 미국에서 고릴라를 CG로 구현하던 그는, 머릿속에 그리는 수준의 시각효과가 얻어지지 않자 VFX 전문업체인 ‘덱스터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영화보다 고릴라 시각효과에 더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이를 계기로 할리우드 수준의 CG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후 필연적으로 만난 콘텐츠가 웹툰 [신과함께]다. 원작 자체가 방대한 분량이어서 김용화 감독조차도 처음에는 드라마로 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의문을 가졌지만, 원작에 각인된 ‘용서’와 ‘구원’이라는 두 단어에 초점을 맞춰 『신과함께-죄와벌』, 『신과함께-인과연』 각본을 완성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어려운 일인 용서와 구원을 이야기하기 위해 쏟은 4년의 시간은 두 편의 영화, 총 4시간 30분 속에 녹아들었고 두 편 모두 1,000만 이상의 관객이 선택한 ‘쌍천만’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방대한 원작이 어떻게 압축되어 각본이 되었는지가 궁금한 대중에게 각본집을 공개하는 김용화 감독은 마치 시사회 날과 같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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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장준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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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를 졸업하였다. 벤쿠버 영화제 초청되기도 했던 단편 영화 <2001 이매진>을 연출하였고, <모텔 선인장>의 연출부로 참여하기도 했다. <유령>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영화감독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2003)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했지만 흥행에 참패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오랫동안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동안 새 영화를 찍지 못하다 2013년 두 번째 장편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로 돌아왔다. 이어 2017년에는 1987년 6월항쟁의 역사를 정면으로 다룬 영화 <1987>이 흥행에 성공하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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