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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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재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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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좋은 어린이책을 만들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안녕, 세계의 친구들』, 『초록 양』, 『꿀벌 소년』, 『금메달은 내 거야!』, 「심플 사이언스」 시리즈, 『우웩, 이가 있어!』, 『그림을 훔친 범인을 찾아라!』, 「키드 스파이」 시리즈, 「키드 노멀」 시리즈 등이 있다.

글 : 맥 바넷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맥 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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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Barnett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꾸며 자랐고,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맥 바넷이 글을 쓰고 존 클라센이 그림을 그린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외 『정답이 있어야 할까?』, 『규칙이 있는 집』, 『사랑 사랑 사랑』, 『레오, 나의 유령 친구』 등 많은 그림책에 글을 썼다.

맥 바넷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동안 ‘맥 바넷의 라이브 북클럽 쇼’를 기획해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했다. 그중 ‘숀 해리스’와 함께 라이브 쇼로 들려준 이야기는 그래픽노블 『처음 우주로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로 제작되어,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이 책 속으로 기꺼이 들어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야기를 추구하며,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 열린 결말과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그림 : 마이크 로워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마이크 로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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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Lowery
어릴 적엔 책에 그림을 그리다 자주 혼이 났지만, 이제는 그 일로 먹고산다. 어린이가 보는 책, 어른이 보는 책, 크리스마스카드, 생일 카드, 심지어 푸드 트럭에서도 그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희한하고 소소한 지식 수집을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 『대중교통 타고 북적북적 도시 탐험』, 『진짜 멋진 남자가 되는 법』, 『엄마는 우리 반 말썽쟁이』등이 있다. 지금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에서 자그마한 독일 여인과 두 명의 꼬마 천재들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