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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수 프리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수 프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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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Prideaux
수 프리도는 소설가이자 전기 작가이다. 영국에서 태어나 노르웨이에서 세례를 받았고 두 나라를 오가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피렌체, 파리, 런던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그녀의 할머니 키스 베넷은 위대한 탐험가 로알 아문센과 플라토닉한 연인 사이였고, 덴마크 왕실 부부, 노르웨이 왕 하콘 7세와 올라프 5세와 사교계에서 교류했다. 그녀의 대모 헨리에테 올센은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선박 기업 프레드 올센 그룹의 창립자 페테르 올센의 손자였던 토마스 올센의 아내였다. 헨리에테는 남편 토마스와 함께 오랫동안 뭉크의 주요 후원자였으며, 뭉크는 감사의 뜻으로 직접 헨리에테의 초상화를 그려주기도 했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수 프리도는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예술가 뭉크의 삶과 작품을 영미권에 전달하기에 적합했다. 2005년에 펴낸 《에드바르 뭉크: 세기말 영혼의 초상Edvard Munch: Behind the Scream》는 〈뉴욕 타임스〉로부터 “평전을 문학 작품의 경지로 승화시켰다”는 격찬을 받았으며, 영국의 가장 오래된 문학상인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James Tait Black Memorial Prize’ 전기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에는 스웨덴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의 삶을 조명한 《스트린드베리의 삶Strindberg: A Life》을 펴내어 “매혹적인 전기”라는 평을 받으며 ‘더프 쿠퍼상Duff Cooper Prize’을 수상했다. 사무엘 존슨 상‘Samuel Johnson Prize’의 최종 후보로도 꼽혔다. 이 책 《니체의 삶》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에 관한 색다른 전기이다. 수 프리도는 누구보다 뛰어난 통찰력과 냉철한 시각을 지니고도 누구보다 고독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던 니체의 세계로 파고들어 그동안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철저히 바로잡고, 그의 삶과 글을 형성한 사건과 사람들을 집중 조명하여 그의 철학을,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생생하게 그려냈다. 《니체의 삶》은 타임스가 뽑은 2018 올해의 전기, 뉴욕 타임스 에디터가 선정한 올해의 책 등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9년에 100주년을 맞이한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호손덴상(Hawthornden Prize)을 수상했다. 이 책에 대해 호손덴상 심사위원 전원이 니체라는 복잡하고 어려운 인물의 삶을 명료하게 잘 써냈다고 동의했으며 심사위원장이었던 옥스퍼드 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 허마이오니 리Dame Hermione Lee는 “이 책은 니체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놓는 훌륭한 문학 작품”이라고 평했다.

역 : 박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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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에서 직장인으로 살다가 영어 강사, 기술 번역가의 길을 거쳐 출판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깃털 도둑』『다윈의 실험실』『니체의 삶』『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혼자 살아도 괜찮아』『결혼학개론』『노을빛 창조』 외 다수가 있다. 영어 원서의 진가를 최대한 살려 한국 독자의 입맛에 맞게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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