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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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곽재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곽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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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 학위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된 이후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수의 소설을 펴냈다. 인문과학 교양서로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 《휴가 갈 땐 주기율표》,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외 여러 권, 글 쓰는 이들을 위한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최근작으로는 《슈퍼 스페이스 실록》, 《미래 법정》이 있다. 한편 EBS 〈인물사담회〉, KBS 라디오 〈주말 생방송 정보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등 대중매체에서도 과학 지식으로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저 : 송재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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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백일이 채 되기 전에 서울로 올라왔다. 그 후 십수 년 동안 명절마다 부산을 찾았지만, 처음으로 친구와 부산에 갔을 때는 의외로 가이드 노릇을 할 수 없었다. 2017년 독립문예지 『영향력』에 단편소설이 실린 것을 계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도쿄』에 「최저가 매물에 주의하세요」가
실렸다.

저 : 목혜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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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과 [사바하] 등을 제작한 영화사 ‘외유내강’에 휴먼 멜로 장르의 시나리오를 판매하는 것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중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서울라잇 어페어Seoulite Affair」, 「칼과 당신」, 「숭례문 블루스」 등으로 창비 신인상과 문학동네 작가상 최종심, 그리고 「세계일보」와 「서울신문」 신춘문예 최종심에 올랐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 2015년에는 장편소설 『야간 소풍』을 출간했다.

저 : 김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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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2년 KBS라디오에서 작가 생활을 시작했고, 현재는 EBS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 중이다. 2010년 단편소설 「코피루왁을 마시는 시간」 으로 등단했다. 다큐 에세이 『제주에 살어리랏다』, 여행 에세이 『마음을 멈추고 부탄을 걷다』, 인문 에세이 『한국의 할매신을 만나다』, 에세이 『아버지는 변명하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등을 썼고, 테마 소설집 『호텔 프린스』 『소설 부산』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저 : 백이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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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계간 [실천문학]에 단편소설을 처음 발표했다. 이후 『문장 웹진』과 『소설 부산』 『소설 목포』에 단편소설을, 『이미지와 상상의 동해포구사』에 인문 에세이를 실었다. 주로 커머셜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립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저 : 임회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회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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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동아대학교에서 「박경리 『토지』 창작방법론 연구」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의대학교 강의전담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동아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에서 글쓰기와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200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난쟁이의 꿈」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부산소설가협회 사무국장을 지냈고 현재는 부산작가회의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길 위에서 부산을 보다』, 『감천문화마을 산책』 등이 있으며, 『소설 부산』의 작가로 참여해 단편소설 「흔들리다」를 발표했다.

저 : 김이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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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을 공부했으며 2002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일리자로프의 가위」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마다가스카르 자살예방센터』 『코끼리가 떴다』 『어쩔까나』, 『붉은 이마 여자』(공저), 『피크』(공저) 등이 있고, 장편소설 『검은 바다의 노래』 『11:59PM 밤의 시간』 등이 있다. 그 외에 『호아저씨, 호치민』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 『날개도 없이 어디로 날아갔나』 등을 지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에서 창작 지원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