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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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진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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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보훔 루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를린 대학 유럽 비교사 연구소 및 포츠담 현대사 연구 센터 방문 교수, 한국독일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한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나치의 유태인 대학살과 ‘평범한’ 독일인들의 역할」과 「독일의 과거와 한국의 현재 사이의 진지한 대화」, 「두 개의 전후(戰後): 서독과 일본의 과거사 극복 재조명」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개혁을 위한 연대』(2001)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2010)과 『독일 사회민주당 150년의 역사』(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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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공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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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으며,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기 위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하며 《유목, 세계사의 절반》(가제)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집필한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 《귀곡자》(공저), 《인문학자 공원국의 유목문명 기행》, 《굴욕을 대하는 태도》(공저), 《가문비 탁자》, 《나의 첫 한문 공부》,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유라시아 신화 기행》,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 병법》, 《여행하는 인문학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하버드 C.H. 베크의 세계사 1350~1750》,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말, 바퀴, 언어》, 《중국의 서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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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볼프강 라인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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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gang Reinhard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근대사 명예교수이자 에르푸르트 대학 막스 베버 센터의 교신 회원이다. 16세기와 17세기의 유럽이 전공 영역이며, 특히 종교사(『바오로 5세 보르게세』(2009))와 근대국가의 역사(『국가권력의 역사』(1999)), 역사 인류학(『유럽의 생활양식』(2004)),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럽 팽창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1415년에서 2015년까지의 유럽 팽창사를 다룬 『정복당한 세계』(2018), 영어와 프랑스어, 이탈리아로도 번역된 『식민주의의 간략한 역사』(2008) 외에 여러 권의 책과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3년에 한 번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독일 역사가상의 2001년 수상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