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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남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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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kung, San
1961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인천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판화 전공)을 졸업하였다. 1987년 등단 이래 '예술가가 만든 책전','서울판화미술제','홍익판화가회전' 등 여러 전시에 초대 출품하였으며, '예술의 전당','학고재','동산방'등의 화랑에서 17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다. 장서표만 모아 두 번의 개인전을 열기도 하였다.

그의 목판화는 밝고 따뜻하다. 삶의 근원으로서의 자연에 눈길을 주면서 거기서 생명의 소리, 생명의 이미지를 감지하려 한다. 작가는 출판과 미술의 행복한 만남을 꿈꾸며 시집의 표지화, 달력 등을 꾸준히 선보였고 판화를 대중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목판화 장서표』, 『생명, 그 나무에 새긴 노래』, 『인연을 새기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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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남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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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진짜 학교에 다니기 싫었는데 학교를 다녔고, 학교를 벗어나지 못해 선생까지 했다. 그래서 다행히도 학교 다니기 싫고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 심정을 이해하는 선생이 되었다. 한발 더 나아가, 학생과 선생이 ‘사랑과 자발성’으로 만나 지금 여기서 행복할 수 있는 대안 교육 운동에 작은 힘이나마 보탰다. 그리고 학교에서 다 못 한 말은 시로 옮겼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시를 쓰고자 했다. 그동안 동시집 『타임캡슐 속의 필통』, 『놀아요 선생님』, 『벌에 쏘였다』 등을 펴냈다. 제1회 서덕출문학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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