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안희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희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당신은 나를 열어 바닥까지 휘젓고』를 썼다. 세계의 비밀을 예민하게 목격하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촛불을 들고 단어의 집으로 향한다. 안희연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안희연 시인 "먹고, 사고, 사랑하는 이야기" 안희연의 다른 상품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8,800원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상세페이지 이동 자기만의 방으로 11,900원 '자기만의 방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단어의 집 12,000원 '단어의 집'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8,400원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8,800원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10,500원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상세페이지 이동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6,000원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상세페이지 이동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5,600원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