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피커 대표. 문득 느낀 포장 쓰레기의 불편함에 대한 궁금증이 이제는 삶과 직업이 되어 버린 우리. 제로웨이스트 스토어와 건강한 소비문화 회복을 위한 플랫폼, ‘더 피커’를 운영하고 있다. 쓰레기 없는 삶을 위해 소비 영역에 이미 그어진 선을 넘고, 지속 가능한 지점을 찾아 선을 잇는 작업들이 즐겁다.
더 피커 대표. 문득 느낀 포장 쓰레기의 불편함에 대한 궁금증이 이제는 삶과 직업이 되어 버린 우리. 제로웨이스트 스토어와 건강한 소비문화 회복을 위한 플랫폼, ‘더 피커’를 운영하고 있다. 쓰레기 없는 삶을 위해 소비 영역에 이미 그어진 선을 넘고, 지속 가능한 지점을 찾아 선을 잇는 작업들이 즐겁다.
프리랜서 에디터.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마감노동자. 쉽게 버려지는 물건에 대한 아까움, 지구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건강한 생활과 삶을 위해 물건과 쓰레기를 줄여가는 중. 하루에 하나씩 일상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여가는 1day 1keep 프로젝트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