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4명)

이전

저 : 황인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인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인, 에세이스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돼 시단에 나왔다. 해방촌에 살면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시를 쓴다. 펴낸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가 있고, 소설 『지붕 위의 사람들』 『도둑괭이 공주』와 에세이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등을 썼다.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형평문학상,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황인숙의 다른 상품

기독교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기독교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19,000 (5%)

'기독교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상세페이지 이동

내 삶의 예쁜 종아리

내 삶의 예쁜 종아리

10,800 (10%)

'내 삶의 예쁜 종아리' 상세페이지 이동

영롱보다 몽롱

영롱보다 몽롱

13,500 (10%)

'영롱보다 몽롱' 상세페이지 이동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14,400 (10%)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상세페이지 이동

여기 우리 마주 + 이미지 사진

여기 우리 마주 + 이미지 사진

24,300 (10%)

'여기 우리 마주 + 이미지 사진' 상세페이지 이동

이미지 사진

이미지 사진

10,800 (10%)

'이미지 사진' 상세페이지 이동

좋은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잖아

좋은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잖아

12,870 (10%)

'좋은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잖아'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 날이나 저녁때

아무 날이나 저녁때

8,100 (10%)

'아무 날이나 저녁때'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신덕룡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덕룡
관심작가 알림신청
양평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한 저자는 1985년 『현대문학』에 평론을, 2002년 『시와시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달진문학상, 발견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문학과 진실의 아름다움』, 『환경위기와 생태학적 상상력』, 『생명시학의 전제』, 시집으로 『소리의 감옥』, 『아름다운 도둑』, 『하멜서신』 등이 있다. 현재 광주대 문창과 교수인 저자는 시집 『하멜서신』을 펴내기 전 하멜의 흔적을 찾아 유럽으로 길을 떠났다. 3년 동안 함께 호흡해 온 하멜과 그만 작별하고 싶어서였다. 책『하멜의 다락방』은 그 여행의 기록이다.

신덕룡의 다른 상품

단월

단월

8,550 (5%)

'단월' 상세페이지 이동

다섯 손가락이 남습니다

다섯 손가락이 남습니다

9,000 (10%)

'다섯 손가락이 남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하멜의 다락방

하멜의 다락방

12,350 (5%)

'하멜의 다락방' 상세페이지 이동

풍경과 시선

풍경과 시선

14,250 (5%)

'풍경과 시선'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장옥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옥관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7년 『세계의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황금 연못』 『바퀴소리를 듣는다』 『하늘 우물』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와 동시집 『내 배꼽을 만져보았다』가 있다. 김달진문학상, 일연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장옥관의 다른 상품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10,800 (10%)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9,000 (10%)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현대시 새겨 읽기

현대시 새겨 읽기

10,000

'현대시 새겨 읽기' 상세페이지 이동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7,200 (10%)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10,350 (10%)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황금 연못

황금 연못

6,300 (10%)

'황금 연못' 상세페이지 이동

저 : 황학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학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4년 광주 출생. 1987년 시집 『사람』으로 작품활동 시작. 그 밖의 시집 『내가 드디어 하나님보다』 『갈 수 없는 쓸쓸함』 『늦게 가는 것으로 길을 삼는다』 『너무나 얇은 생의 담요』 『루시』 『저녁의 연인들』 『노랑꼬리 연』 『모월모일의 별자리』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가 있다. 서울문학대상, 문학청춘작품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을 받았다. 서울여자대학교 국문학과 겸임교수, 국제사랑의봉사단 이사, 피스프렌드 대표, 토론토 CBS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발견' 대표이다.

황학주의 다른 상품

사람

사람

10,800 (10%)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여행을 빼앗겨 동백꽃같이 질 때가 있으리라

여행을 빼앗겨 동백꽃같이 질 때가 있으리라

18,000 (10%)

'여행을 빼앗겨 동백꽃같이 질 때가 있으리라'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10,800 (10%)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이경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경림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7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고, 1989년 『문학과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토씨찾기』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상자들』 『내 몸 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엽편소설집 『나만 아는 정원이 있다』, 산문집 『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시론집 『사유의 깊이, 관찰의 깊이』 등이 있다. 지리산문학상 윤동주서시문학상 애지문학상 등을 받았다.

이경림의 다른 상품

꿈속의 꿈

꿈속의 꿈

10,800 (10%)

'꿈속의 꿈' 상세페이지 이동

토씨찾기

토씨찾기

9,000 (10%)

'토씨찾기' 상세페이지 이동

급! 고독

급! 고독

8,100 (10%)

'급! 고독' 상세페이지 이동

내 몸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내 몸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7,200 (10%)

'내 몸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8,730 (10%)

'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상세페이지 이동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7,600 (5%)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창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창균
관심작가 알림신청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1996년 《심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녹슨 지붕에 앉아 빗소리 듣는다』 『먼 북쪽』 『마당에 징검돌을 놓다』를, 산문집 『넉넉한 곁』을 냈다. 제1회 선경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창균의 다른 상품

슬픈 노래를 거둬 갔으면

슬픈 노래를 거둬 갔으면

10,800 (10%)

'슬픈 노래를 거둬 갔으면' 상세페이지 이동

따뜻한 이불을 덮고 주무세요

따뜻한 이불을 덮고 주무세요

9,900 (10%)

'따뜻한 이불을 덮고 주무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밤새 콩알이 굴러다녔지

밤새 콩알이 굴러다녔지

10,800 (10%)

'밤새 콩알이 굴러다녔지'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심재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심재휘
관심작가 알림신청
沈在暉
1963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나 1997년 [작가세계]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 등이 있다. 현대시동인상, 발견문학상, 김종철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심재휘의 다른 상품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8,100 (10%)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상세페이지 이동

장소 철학 2 : 장소와 윤리

장소 철학 2 : 장소와 윤리

26,600 (5%)

'장소 철학 2 : 장소와 윤리' 상세페이지 이동

장소 철학 1

장소 철학 1

23,750 (5%)

'장소 철학 1' 상세페이지 이동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

9,000 (10%)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10,800 (10%)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상세페이지 이동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7,200 (10%)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이병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병률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그 길로 접어들었다. 스무 살, 카메라의 묘한 생김새에 끌려 중고카메라를 샀고 그 후로 간혹 사진적인 삶을 산다. 사람 속에 있는 것, 그 사람의 냄새를 참지 못하여 자주 먼 길을 떠나며 오래지 않아 돌아와 사람 속에 있다. 달라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진실이 존재하므로 달라지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전기의 힘으로 작동하는 사물에 죽도록 약하며 한번 몸속에 들어온 지방이 빠져나가지 않는 체질로 인해 자주 굶으며 또한 폭식한다. 술 마시지 않는 사람과는 친해지지 않는다. 시간을 바라볼 줄 아는 나이가 되었으며 정상적이지 못한 기분에 수문을 열어줘야 할 땐 속도, 초콜릿, 이어폰 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방적인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나 간혹 당신에게 일방적이기도 하다.

이병률의 다른 상품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10,800 (10%)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상세페이지 이동

바다는 잘 있습니다

바다는 잘 있습니다

10,800 (10%)

'바다는 잘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꽃이 오고 사람이 온다

꽃이 오고 사람이 온다

11,700 (10%)

'꽃이 오고 사람이 온다' 상세페이지 이동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4,220 (10%)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느낌 그게 뭔데, 문장

느낌 그게 뭔데, 문장

13,500 (10%)

'느낌 그게 뭔데, 문장' 상세페이지 이동

흥청망청 살아도 우린 행복할 거야

흥청망청 살아도 우린 행복할 거야

12,600 (10%)

'흥청망청 살아도 우린 행복할 거야' 상세페이지 이동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10월 [2020]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10월 [2020]

12,150 (10%)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10월 [2020]' 상세페이지 이동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10,800 (10%)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신영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영배
관심작가 알림신청
소영
1972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 2001년 계간 [포에지]로 등단했다. 시집 『기억 이동장치』,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물속의 피아노』,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가 있다. 김광협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신영배의 다른 상품

젤소미나가 사는 집

젤소미나가 사는 집

9,000 (10%)

'젤소미나가 사는 집' 상세페이지 이동

물안경 달밤

물안경 달밤

8,100 (10%)

'물안경 달밤' 상세페이지 이동

물모자를 선물할게요

물모자를 선물할게요

8,100 (10%)

'물모자를 선물할게요' 상세페이지 이동

어느 푸른 저녁

어느 푸른 저녁

13,500 (10%)

'어느 푸른 저녁' 상세페이지 이동

2018년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 수상시집 세트

2018년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 수상시집 세트

24,300 (10%)

'2018년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 수상시집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간발

간발

10,800 (10%)

'간발' 상세페이지 이동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10,800 (10%)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상세페이지 이동

기억이동장치

기억이동장치

7,200 (10%)

'기억이동장치'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이원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원하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를 펴냈다.

이원하의 다른 상품

영롱보다 몽롱

영롱보다 몽롱

13,500 (10%)

'영롱보다 몽롱'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아니라 그가 나의 꽃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내가 아니라 그가 나의 꽃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23,400 (10%)

'내가 아니라 그가 나의 꽃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아니라 그가 나의 꽃

내가 아니라 그가 나의 꽃

12,600 (10%)

'내가 아니라 그가 나의 꽃' 상세페이지 이동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10,800 (10%)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최서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서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4년 보령 출생. 2004년 《심상》으로 등단. 시집 『아몬드 나무는 아몬드가 되고』 『우리 만 모르게 새가 태어난다』가 있다. 김광협문학상을 받았다.

최서진의 다른 상품

내 사람은 눈물보다 먼저 녹는다

내 사람은 눈물보다 먼저 녹는다

9,000 (10%)

'내 사람은 눈물보다 먼저 녹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만 모르게 새가 태어난다

우리만 모르게 새가 태어난다

9,000 (10%)

'우리만 모르게 새가 태어난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미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미옥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계간 [문예사조]와 [에세이문학]을 통해 수필로 등단하여 한국수필문학진흥회, 동작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에세이문학작가회, 일현수필문학회 회원, 한국시낭송치유협회 부회장, 맑은내문우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의집 서울’ 시낭송대회에서 수상했다.
수필집 『숨어 피는 꽃』 『분홍 꽃이불』
시집 『종이컵』
공저 『행복한 만남』 외

김미옥의 다른 상품

귀 걸어놓은 집

귀 걸어놓은 집

11,400 (5%)

'귀 걸어놓은 집' 상세페이지 이동

분홍 꽃이불

분홍 꽃이불

11,700 (10%)

'분홍 꽃이불'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박영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영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계간《문예운동》등단
청하문학 중앙회 부회장
청하문학 아카데미 대표
서울詩壇 회원,《문예운동》공동발행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영남여성문학회 회장(역)
(사)부산여성문학인협회 사무국장(역)
심포니음악학원 원장
제2회 전국문학인 꽃시 백일장 우수상 수상
시집 『산그늘 주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