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마츠무라 료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츠무라 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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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 작가. 1993년 시즈오카현 출생. 나고야대학 졸업. 2015년, 대학 재학 중에 응모한 『그저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로 제22회 전격소설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주로 세상과 단절된 채 고립되어 살아가는 소년, 소녀의 고독한 싸움을 소재로 삼는 작가이다. 저서로는 『안녕, 어리석은 자. 잘 가, 나의 세계』, 『1%의 교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