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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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라시오 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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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cio Quiroga
1878년 12월 31일 우루과이 살토에서 태어났다. 1899년 『살토지』를 창간해 첫 단편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와 문학 및 사회 비평을 발표했으며, 1901년 그동안 쓴 시와 산문을 엮은 책 『산호초』를 출간했다. 중남미 환상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작품이라 평가받는 「깃털 베개」와 「목 잘린 닭」을 비롯해, 아열대 밀림 지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소설세계를 구축해나가며 200여 편의 단편을 썼다. 대표작으로는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밀림 이야기』, 『야만인』 등이 있다. 1937년 위암 진단을 받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병원에서 음독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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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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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카테드랄 주점에서의 대화』,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알베르또 푸겟의 『말라 온다』, 루이스 세풀베다의 『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길 끝에서 만난 이야기』, 『우리였던 그림자』, 그 외 공살루 M. 타바리스의 『작가들이 사는 동네』, 『예루살렘』, 로베르토 아를트의 『7인의 미치광이』,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인상과 풍경』, 리카르도 피글리아의 『인공호흡』, 마세도니오 페르난데스의 『계속되는 무』, 돌로레스 레돈도의 『테베의 태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영혼의 미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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