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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경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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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없어 만화를 선택했고, 한국에서 만화를, 프랑스에서 만화와 미술사를 공부했다. 한국에 돌아와 ‘실패한’ 유학 생활기 『데일리 프랑스』를 1년여간 연재했다. 언제나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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