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ichi Kobayashi,小林 信一
90년대에 TV, CM송의 기타 레코딩, 작곡, 편곡, 채보 등의 스튜디오 워크를 계기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헤비 록 밴드 ‘R-ONE’에서의 활동을 계기로 ESP, SCHECTER 기타의 모니터로서 7현 기타의 개발에도 협력하고 있다. 현재에는 지옥 시리즈의 저자로 구성된 슈퍼 밴드 ‘지옥 콰르텟’을 결성해 활동 중.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멕시코와 한국 등에서 라이브와 세미나를 하는 등, 해외에서도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4월부터 <기타 매거진>에서 연재 세미나를 집필. 2010년 2월에는 첫 솔로 앨범 <ネクタイ地獄(넥타이 지옥)>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