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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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루스 이리가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루스 이리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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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e Irigary
벨기에 출신 페미니스트 철학자이다. 자크 라캉의 정신분석학 세미나에 참여하여 정신분석 수련의 과정을 밟았지만, 『검경(Speculum of the Other Woman)』(1974) 출간 이후, 파리 프로이트학회로부터 파문당하고 재직 중이던 파리 제8대학에서도 쫓겨났다. 남근 로고스 중심주의를 벗어나 성차를 사유한 『성차의 윤리(An Ethics of Sexual Difference)』(1984), 『하나이지 않은 성(ThisSex Which Is not One)』(1985) 등을 집필하여 ‘성차 페미니즘’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차의 문제를 민주주의와 연결시킨 『민주주의는 둘 사이에서 시작한다(Democracy Begins Between Two)』(1994)를 비롯하여 『동양과 서양 사이(Between East and West)』(1999), 『둘로 존재하기(To Be Two)』(2001), 『세계를 공유하기(Sharing the World)』(2008) 등 다수가 있다.

저 : 마이클 마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이클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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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Marder
스페인 바스크 대학 철학과 이케르바스크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이데거 현상학에 사상적 토대를 두고 현대 서구 철학과 식물성의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왔다. 주요 저서로는 『식물 생각하기(Plant-Thinking)』(2013), 『철학자의 식물(The Philosopher’s Plant)』(2014), 『불의 정치학(Pyropolitics)』(2014), 『체르노빌 식물표본(The Chernobyl Herbarium)』(2016) 등이 있다.

역 : 이명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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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버팔로)에서 윌리엄 포크너와 토니 모리슨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미문화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감정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누가 안티고네를 두려워하는가: 성차와 문화정치』가 있고, 공저로『감정의 지도 그리기』, 『우리는 어떻게 사랑에 빠지는가』, 『페미니즘: 차이와 사이』, 『유토피아 문학』등이 있다. 공역서로는『식물의 사유: 식물 존재에 대한 두 철학자의 대화』, 『소설의 정치사: 섹슈얼리티, 젠더, 소설』이 있으며, 번역서로『사랑을 배울 수 있다면: 사랑을 이해하는 철학적 가이드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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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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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미문화전공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아일랜드 현대문학으로 석사학위 취득 후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연구 분야는 젠더/페미니즘, 현대문학, 문화비평이다. 지은 책으로 《도래할 유토피아들》(공저), 《우리는 어떻게 사랑에 빠지는가》(공저) 등이 있고, 루스 이리가레·마이클 마더의 《식물의 사유》를 공역했다. 최근 신유물론과 페미니즘의 접점 속에서 생태 문제를 조명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그 일환으로 호주 생태 철학자 발 플럼우드의 《악어의 눈》을 번역 출간하였다. 최근 신유물론 페미니즘과 생태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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