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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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스포츠문화연구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스포츠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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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스포츠가 단순히 기록이나 결과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본연의 가치와 미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인문적 관점에서 스포츠를 재조명하는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스포츠 관련 교수와 평론가, 변호사, 기자, 교사, 심판 등 각계의 전문가가 모여 만든 스포츠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세미나, 정책 토론회, 팟캐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포츠의 인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청소년 교양서 집필도 꾸준히 이어 오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생각하는 올림픽 교과서』, 『생각하는 축구 교과서』, 』생각하는 야구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저 : 최동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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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 인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스포츠평론가.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YTN 기자로 스포츠 세계를 경험했다.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IB스포츠를 거쳐 스포츠문화연구소 소장,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3.0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전파하는 시민사회 활동을 해왔다. 현재 스포츠평론가로 TV,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스포츠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스포츠윤리센터 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와 얽히고설킨 문화, 역사, 철학, 정치를 탐색하는 것이 즐겁다.

저 : 이석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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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지 이데일리에서 스포츠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들 사이에서는 워낙 기사를 빨리 써 ‘속사포’로 불리기도 한다. 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뒤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2002 한일 월드컵의 ‘4강 기적’이 그를 스포츠 판으로 끌어들였다. IMBC에서 스포츠 기자를 시작해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마이데일리를 거쳐 2009년부터 경제전문매체 이데일리에서 스포츠 전문기자로 활약해 왔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도 현장 취재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로서 축구의 영향력을 팬들에게 알릴 생각이다. 현재 SBS 김영철의 파워에프엠, KBS 라디오 매거진에서 생생한 스포츠 뉴스를 전하고 있다.

저 : 이종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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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1982년 학교까지 빼먹으며 월드컵에 입문한 뒤 스포츠 팬이 됐다. 이후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에서 스포츠 담당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2006년 월드컵을 취재하면서 한 국가의 문화가 스포츠에 미친 영향에 대해 강한 호기심이 생겨 영국 레스터로 건너갔다. 드 몽포트 대학교De Montfort University에서 스포츠 문화사Sports History & Culture 석사 과정을 밟았고, 일제 강점기부터 2002년 한일 월드컵까지의 남북한 축구 역사를 다룬 논문 “남북한 축구역사 1910-2002: 확산과 발전”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학위 논문을 수정, 보완한 저서 『A History of Football in North and South Korea』를 영국에서 출간하였으며, 국내외에서 발표한 저서로는 『Softpower, Soccer, Supremacy: The Chinese Dream』(공저), 『스포츠 문화사』, 『인공지능이 스포츠 심판이라면』(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