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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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바니 하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바니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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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 Hari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식품 업계 공공의 적 1위’, 《타임》지가 선택한 ‘온라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더 데일리 밀》이 뽑은 ‘식품 업계에서 가장 힘 센 여성’이다. 10만여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가진 세계적 인플루언서이자 식품 업계를 발칵 뒤집어놓는 적극적이고 용맹한 활동가다. 인생의 대부분을 먹고 싶은 것을 먹는 데 쏟았다. 하지만 잦은 잔병치레와 건강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지면서 그동안 먹어왔던 음식들에 대한 뼈저린 반성을 해야만 했다. 이후 기업 컨설턴트로 쌓아온 성공적인 커리어를 뒤로 하고 건강을 1순위로 삼겠다고 결심했다. 현재 식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낱낱이 조사하고,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조직인 ‘푸드 베이브 아미’와 함께 기업에 맞서고 있다.

2011년부터 블로그 <푸드베이브닷컴Foodbabe.com>을 운영하며 식품첨가물의 진실과 기업의 속임수를 거침없이 폭로해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스타벅스가 숨겨온 음료의 성분표를 밝혀낸 글은 단 며칠 만에 1000만여 명이 읽는 기염을 토했고, 곧바로 스타벅스의 시정 조치를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크래프트, 칙필레, 서브웨이 등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캠페인을 조직해 50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내고 이들이 쓰던 해로운 재료를 사용 중단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2017년부터 ‘트루바니’라는 회사를 만들고 첨가물을 넣지 않은 진짜 식품, 독성이 없는 제품, 진실된 성분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등 여러 언론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푸드 베이브 웨이The Food Babe Way》 등이 있다.

역 : 김경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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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키우는 데는 소질이 없지만, 일상에서 만나는 식물들에 자주 위안을 받고 자연과 오래 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과 이 방법을 기록한 책에 관심이 많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잡지사 에디터를 거쳐 지금은 영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의 감각》, 《운동의 역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등 약 30권이 있고, 독서토론 모임 ‘섬북동’ 멤버들과 에세이 《우리는 이미 여행자다》를 함께 썼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여행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의 감각》,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내 몸을 죽이는 기적의 첨가물》, 《가장 높은 유리천장 깨기》, 《친밀한 범죄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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