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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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세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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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을 공부한 뒤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출판 기획사 ‘스토리캣’과 ‘마더북 북테라피센터’를 운영하며 그림책 기획자이자 작가, 번역가, 그림책 테라피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달과 그림책에 관한 이론서 『그림책 페어런팅』, 그림책 『혼나기 싫어요!』와 『아기 구름 울보』, 『달래네 꽃놀이』 등에 글을 썼고 『정답이 있어야 할까?』, 『마음을 담은 병』,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아름다운 실수』, 『참을성 없는 애벌레』 등 여러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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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키스 네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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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Negley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와 『우리 아빠가 엄청 멋졌었다고?』가 있습니다. 소사이어티 오브 일러스트레이터,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을 비롯한 여러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뉴욕 타임스], [뉴요커], [타임지]에도 상상력 풍부한 그림들이 실렸습니다. 현재 워싱턴주 벨링턴 외곽의 호수 근처 야트막한 산기슭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작업실 창문으로 흰머리독수리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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