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 Lasater
변호사로서 자신이 세운 로펌의 대표자로 활동하던 1986년에 마셜 B. 로젠버그를 통해 처음 비폭력대화(NVC)를 접하였다. 이후 자신의 삶을 크게 변화시킨 NVC를 가족과 자신의 회사에 적용해 큰 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과 다양한 조직의 소통과 중재, 갈등 해결을 돕는 컨설팅ㆍ트레이닝 컴퍼니 ‘Words That Work’를 설립하였다. 남북아메리카와 유럽,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NVC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