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 사무총장. 문헌정보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다. 데이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의 매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촘촘한 프레임으로 한 단어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의 대가다. 퇴근길 한남대교에서 노을 지는 보랏빛 하늘을 만나는 순간 행복을 느끼곤 한다.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 사무장. 재미있는 이야기가 좋아서 문화콘텐츠를 공부했고 새로움을 발견하는 일이 좋아서 트렌드를 관찰하고 있다. 새로운 경험은 가장 먼저 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가장 재미있는 일은 내가 해보지 않은 일이다. 데이터를 통해 일상의 변화를 포착하는 것이 가장 즐겁고, 세상의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는 어른이 되는 것이 목표다.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 연구원. 동남아에서 살다가 홍콩에서 대학을 나왔다. 대세 트렌드를 누구보다 먼저 읽고 살짝 비켜가는 삶을 사는 데 재미를 느낀다. 트렌드리더 말고 트렌드세터의 삶을 추구하는 편. 살아 있는 빅데이터로 활동하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열심히 살고, 각자의 값진 데이터를 기꺼이 제공해주는 친구들과 서로의 인생 데이터를 공유해가며 사는 삶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