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이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이설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안녕, 시호」를 수록했다. 김이설과(와) 인터뷰 [7문 7답] ‘요가’를 주제로 모은 6명 소설가의 앤솔러지 [만나고 싶었어요!] 김이설 “행복하고 화목한 가족, 저만 불편한가요?” 김이설의 다른 상품 선화 9,600원 '선화' 상세페이지 이동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13,000원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10,800원 (10%)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상세페이지 이동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9,000원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10,500원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10,000원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에 대하여 9,800원 '엄마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잃어버린 이름에게 9,100원 '잃어버린 이름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