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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시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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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잘 살아보겠다고 일본으로 건너가 대기업에 입사했으나, 일본의 평범한 사내 성 문화를 직방으로 겪고 평범하게 살지 못하게 된 한국인 여자. 성진국의 중심에서 미투를 외치면 어떻게 되는지 몸소 체험했다. 음담패설과 사내 폭력이 어느덧 평범하게 느껴지는 5년차 여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