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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어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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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좋은 점은 퇴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걷는 것을 좋아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걸 즐긴다. 운동 신경은 없지만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글과 책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힘을 믿으며 미소 지으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열심히 일하고 나서) 퇴근 후에 일어난다.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그래서 쓰기 시작했고,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세월의 흐름에 묻히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 이런 것이 운명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