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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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예완데 오모토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예완데 오모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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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소설가, 건축가, 디자이너. 1980년 바베이도스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1992년 가족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주했다. 케이프타운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건축가로 일하다 같은 대학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노먼 메일러 펠로십에 참여했고, 2014년 마일스 몰런드 장학금을 받았다. 첫 장편소설 『봄 보이Bom Boy』(2011)로 이듬해 남아프리카공화국문학상 데뷔작가 부문을 수상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선데이 타임스 소설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두번째 장편 『이웃집 여자』(2016)로 2017년 베일리스 위민스 프라이즈 소설 부문 후보, 2018년 국제 더블린 문학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예완데 오모토소는 유머러스하고 사려 깊은 작가로 주목받으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역 : 엄일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엄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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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년 화곡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과 잡지 편집을 겸하다가 지금은 전업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나이트 워치』, 『비바, 제인』, 『섬에 있는 서점』, 『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고저스』, 『거짓말 규칙』, 『레이디 캅 소동을 일으키다』, 『미스 콥 한밤중에 자백을 듣다』, 『비극숙제』, 『샬럿 스트리트』, 『너를 다시 만나면』, 『이웃집 여자』, 『착한 도둑』, 『미스터 세바스찬과 검둥이 마술사』, 『안 그러면 아비규환』, 『여름, 비지테이션 거리에서』, 『함정』, 『사라진 수녀』 등을 번역했다. 『리틀 스트레인저』로 제10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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