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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정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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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남아메리카에서 스페인 문학과 중남미 문학을 공부했다. 한국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현재는 스페인에 정착해 살며 스페인어 문화권의 좋은 책들을 한국 독자들에게 권하고 있다. 늘 살갑게 맞이해 주는 세 여자 조카가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자기 정체성을 잘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찾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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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라켈 디아스 레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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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quel Diaz Reguera
어릴 때부터 그림과 음악, 글쓰기에 두각을 나타낸 저자는 세비야 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그래픽 디자인과 디지털 일러스트 과정을 수료했다. 그 후 마드리드에서 유명 뮤지션들의 작업에 작사가로 참여했으며,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2010년 딸을 위해 그린 첫 책 『핑크 공주보다 더 지루한 게 있을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서른 권에 가까운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은 그림책으로 『핑크 공주보다 더 지루한 게 있을까?』, 『소녀들이 날 때』, 『자신을 더 좋아하게 만드는 이야기』, 『내 이름은 주근깨』 등 여러 권이 있는데, 소녀들이 자기 정체성을 잘 찾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주제의 책들을 계속 작업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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