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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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앰버 J. 카이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앰버 J. 카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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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ber J. Keyser
랜저 카이저는 자신을 찰스 다윈과 짝사랑도 안 해본 진화생물학자에서 작가로 전업한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그녀의 관심사는 다양한 인문과학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공통분모이다. 성정체성 이슈에 대해 자유로운 관점을 가지고 있고 성폭력 문화, 미투 운동, 성교육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역사, 패션, 미디어 속에서 상품화된 여성의 몸에 대해 관심이 깊다. 글을 쓰거나 책을 읽지 않을 때에는 카누를 타거나 플라잉 요가를 한다. 강아지와 하이킹을 하고 가족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계획하고 소소한 행복을 즐긴다. 논픽션 『혼인: 결혼의 세계 역사』 『스니커 세기: 운동화의 역사』 첫 경험에 관한 여성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묶은 『여성의 질』을 집필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자신의 신체의 영역권을 주장하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토팁, 발톱』 죽음과 생존의 문제를 다룬 『산산이 부서진 것으로부터의 회귀』가 있다. 『산산이 부서진 것으로부터의 회귀』는 오리건 도서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그 외에도 키얼시 버크하트와 공동 집필한 중학생용 시리즈물 『쿼츠 크리르 랜치』가 있다. 더 맣은 정보는 www.amberjkeyse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 : 허소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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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미국 땅에서 좌충우돌하다 보니 달콤씁씁했던 청소년기가 쏜살같이 지나갔다. 감수성이 예민했던 시기부터 뮤지엄과 공연장을 들락거린 덕분에 미학을 즐길 수 있을 만큼의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 십 대 끝자락에 대영 박물관이 선물한 드넓은 세상에 이끌려 곳곳을 여행하며 부지불식 경험한 것들이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자양분이 되었고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여전히 시애틀의 추억으로 가득한 그런지 룩을 좋아하고 마틴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를 사랑한다. 앙리 마티스의 색감과 살바도르 달리의 상상력을 흠모하며 뇌를 송두리째 흔드는 담백한 논리에 전율한다. 학력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워싱턴주립대학을 졸업했으며,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석사 학위 과정 중 귀국했다. 저서에는 『생각보다 쉬운 오피스 영어』, 『하루에 10분 초간단 비즈니스 패턴영어』가 있고 역서에는 『주머니 전쟁』, 『아이 세이 노!』, 『오버 더 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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