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앵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앵두 관심작가 알림신청 김경환과 한미옥의 첫번째 분신. ‘다가선 안녕을 끌어안은 채 소리 내어 오래 울었다. 너는 굽어 살피지도 않았던 연약한 우리의 안녕. 진심은 이렇게 폐가 아프다.’
저 : H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H 관심작가 알림신청 Park, hezinn “계속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무언가는 계속 일어나고 있으니까요.”‘내게 절망은 빗속에 우산없음이 아니었다. 나를 잊으려는 당신이었다.’
저 : 시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시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7년 부산 출생. 저서로 『나를 오래오래 켜두었다』, 공저 『가사를 모르는 노래』, 『각자의 섬』 등이 있으며 주머니시에 참여하는 등 문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먹을 쥐어 손톱으로 손바닥을 찔렀다. 지금 이러고 싶은 게 아닌데, 너랑 더 웃고 싶은데, 나의 침묵을 극복하고 싶은데.’
저 : 선지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선지음 관심작가 알림신청 “삶과 숨에 배어진 글로 마음속 꽃을 피워냅니다.”‘세상은 여전히 무섭도록 넓고 너는 아프도록 잔인하며, 나는 미치도록 작구나.’
저 : 탈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탈해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무튼 어쩌다 보면 꼭 뭔가를 쓰고 있는 작은 한 사람. ‘사랑하지 않는 건 분명 아니고, 사랑해요. 굳이 말하자면 이게 더 낫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