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제이슨 배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제이슨 배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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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Barron
저자이자 크리에이터. 브리검영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의약품 가격정보 제공 스타트업 로이스트메드(LowestMed)를 공동 창업했다. 혁신과 디지털 제품 전략에 중점을 둔 창의적인 리더로, 현재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공급되는 디지털 제품을 만드는 대규모 비영리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끄적거리거나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경영대학원에 들어가면서 어렵고 지루한 경영학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그 결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수업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담아낸 최초의 ‘MBA 스케치 노트’가 탄생했다. 경영대학원의 동료를 비롯해 교수들까지 앞 다투어 그의 스케치 노트를 갖고 싶어 하면서 배런은 더 많은 사람들을 돕고자 이를 책으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소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스타터(Kickstarter)에 올린 이 출간 프로젝트는 전 세계 40개가 넘는 국가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28일 만에 목표 금액 1,000퍼센트를 달성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성공적인 킥스타터 모금 이후, 책은 출간되자마자 영국과 미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분야 1위를 석권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복잡한 내용을 단순화하고, 비즈니스 전략에 창의성을 불어넣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저자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스케치 노트를 통한 시각적 학습의 효과를 전파하고 있으며 MBA를 공부하는 이들을 비롯해 비즈니스 세계에 몸담은 모든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어릴 때부터 끄적거리거나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경영대학원에 들어가면서 어렵고 지루한 경영학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그 결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수업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담아낸 최초의 ‘MBA 스케치 노트’가 탄생했다. 경영대학원의 동료를 비롯해 교수들까지 앞 다투어 그의 스케치 노트를 갖고 싶어 하면서 배런은 더 많은 사람들을 돕고자 이를 책으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소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스타터(Kickstarter)에 올린 이 출간 프로젝트는 전 세계 40개가 넘는 국가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28일 만에 목표 금액 1,000퍼센트를 달성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성공적인 킥스타터 모금 이후, 책은 출간되자마자 영국과 미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분야 1위를 석권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복잡한 내용을 단순화하고, 비즈니스 전략에 창의성을 불어넣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저자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스케치 노트를 통한 시각적 학습의 효과를 전파하고 있으며 MBA를 공부하는 이들을 비롯해 비즈니스 세계에 몸담은 모든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