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강수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수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책 세상에서 어린이들과 노는 게 행복한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초그신(초등교사그림책신작읽기모임)을 이끌며 그림책 연구를 바탕으로 책을 스고, 좋은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 말로 옮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계획하는 어린이』, 함께 쓴 책으로는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작가와 함께 하는 그림책 토론 수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시간의 노래 얀 투롭』, 『더더더 먹고 싶은 고양이』, 『어린이를 위한 음악의 역사』 등이 있어요.

강수진의 다른 상품

파라는 망고 나무를 사랑해!

파라는 망고 나무를 사랑해!

13,500 (10%)

'파라는 망고 나무를 사랑해!' 상세페이지 이동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12,600 (10%)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

15,300 (10%)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 상세페이지 이동

초등 글쓰기 질문 365

초등 글쓰기 질문 365

11,700 (10%)

'초등 글쓰기 질문 365' 상세페이지 이동

어디서나 필요한 수학의 원리

어디서나 필요한 수학의 원리

11,700 (10%)

'어디서나 필요한 수학의 원리' 상세페이지 이동

시간의 노래 얀 투롭

시간의 노래 얀 투롭

14,400 (10%)

'시간의 노래 얀 투롭' 상세페이지 이동

계획하는 어린이

계획하는 어린이

11,700 (10%)

'계획하는 어린이'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이를 위한 음악의 역사

어린이를 위한 음악의 역사

22,500 (10%)

'어린이를 위한 음악의 역사'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최고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고봉
관심작가 알림신청
그림책 관련 책을 내고 얼떨결에 그림책협회 회원까지 된 사람. 몇 개의 독서 모임에 참여하며 책읽기-토론-글쓰기가 어우러지는 사회를 꿈꾼다. [북수다] 운영진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독서 자율연수를 진행 중이다. 초등학생 시절에 책의 매력에 빠져 평생 책을 읽으며 살고 싶은 꿈을 꾸었다. 강원도 철원 민통선 북쪽 학교에서 초등교사 생활을 시작해 시골 학교 아이들과 그림책과 책읽기, 글쓰기를 공부한다. 함께 읽기, 감정 나누기, 독서 토론에 관심을 갖고, 인제남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야기가 꽃피는 교실 토론』(공저),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공저),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공저), 『괜히 말했네!』(편저), 『주먹 쥐고 일어서』(공저), 『달콤한 사물함』(공저) 등이 있다.

최고봉의 다른 상품

그린이네 문학책장 시리즈 1~9권 세트

그린이네 문학책장 시리즈 1~9권 세트

94,500 (10%)

'그린이네 문학책장 시리즈 1~9권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주먹 쥐고 일어서

주먹 쥐고 일어서

11,700 (10%)

'주먹 쥐고 일어서' 상세페이지 이동

달콤한 사물함

달콤한 사물함

11,700 (10%)

'달콤한 사물함' 상세페이지 이동

괜히 말했네!

괜히 말했네!

10,800 (10%)

'괜히 말했네!' 상세페이지 이동

바바얀과 마법의 별

바바얀과 마법의 별

17,550 (10%)

'바바얀과 마법의 별 ' 상세페이지 이동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

13,500 (10%)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채봉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채봉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봉봉샘
2017년, 아이들을 가르칠 자신이 점점 없어질 때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무너져 가던 마음을 붙잡았고, 붙잡은 마음을 주워 모아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한 권, 한 권 읽어 줬습니다. 그림책을 읽어 준 시간이 쌓일수록 아이들 앞에 설 때 부끄러운 마음이 옅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 교직에 들어왔을 때 다짐했던 ‘좋은 교사’가 어쩌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어느 누구도 완벽하진 않다’는 말에 위로를 받았고, 그림책을 읽으며 말이 없는 아이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이 가진 힘을 다른 선생님들에게 건네주고 싶어 교사 공동체 ‘그림책 아틀리에 36.5’를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에 수록된 그림책을 소개하는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을 함께 썼으며, 《생각 쫌 하는 김토끼 씨의 초등 맞춤법 수업》 단어 선정 및 자문 역할에 참여했습니다.

우연히 만난 그림책으로 어린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변하게 된 초등 교사이다. 프레드릭처럼, 교실책방 ‘소소한 하루’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말과 글을 부지런히 모으는 중이다. 어린이와 그림책의 길을 걷기도 하고 멈춰 바라보기도 하며, 생각을 나누는 소소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림책 아틀리에 36.5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익산 천서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rollerboy83

채봉윤의 다른 상품

뭔가 특별한 봉봉샘의 교실 책방

뭔가 특별한 봉봉샘의 교실 책방

15,120 (10%)

'뭔가 특별한 봉봉샘의 교실 책방 '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