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행복충전사 이상국은 활짝 핀 얼굴로 아침을 맞는다. ‘낙하산과 얼굴은 펴져야 살고 그래야만 인생도 활짝 펴진다’고 주장한다. 해병대를 제대한 작가는 ‘깡으로 악으로’ 20대에 돈도 많이 벌었지만 30대 초반에 빈털터리가 되어 나쁜 생각까지 먹었던 적이 있다.

돈은 잃었지만 긍정과 유머로 가족과 자신을 다시 얻었고 열정과 자신감으로 안정된 생활을 찾은 그는 인생의 후반전 40대가 되어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다며 강사와 진행자의 길에 도전하였고 2013년 자기 이름을 걸고 ‘이상국의 힐링 토크 콘서트’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4까지 공연하였으며 2017년 시즌 5 ‘행복하십 SHOW’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강의를 한 편의 뮤지컬처럼 하는 강사이며 기업체 관공서 연 150여 회의 강연과 축제, 콘서트 등 100여 회의 진행으로 많은 국민에게 행복을 충전시켜 드리고 있으며 앵콜강의가 가장 많은 행복강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