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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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하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정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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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입니다. 주로 동화와 그림책을 씁니다. 작품으로는 『여우여관 사흘 낮밤』, 『하루살이입니다』, 『잉어 복덕방』, 『눈물이 난다』,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봄이다』, 『나 책이야』, 『해치와 괴물 사형제』, 『책벌레 이도』, 『황소고집 이순신』, 『손 큰 통 큰 김만덕』, 『겁쟁이 이산』, 『동생 탐구 생활』,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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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임효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임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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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 작업을 해오다 이민으로 경력단절이 되었다. 아이가 생기면서 자연스레 돌보는 사람이 되고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근육통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이 곧잘 걸을 수 있게 되니 일주일에 하루이틀 자유가 주어졌다. 마냥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수없이 많은 재료가 몽땅해지는 시간을 보내야 비로소 마음이 충전되었다. 이듬해 나는 서른여덟이 되었고 그림책 작가로 전향했다. 돌보고 돌봐진 덕분에 더 다양한 이야기를 갖게 되었다. 2019년 『밤의 숲에서』, 2020년 Rajah Street로 한국과 호주에서 데뷔했고 이후 『저절로 알게되는 파랑』, 『당연한 것들』, 『일주일만 예뻐지게』, White Sunday, Dorothy 등에 그림을 그렸다. 오늘도 할머니 작가가 되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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