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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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다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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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多娟
시인. 2015년 [현대 문학] 신인 추천의 시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을 ‘세상에 사랑하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 말하는 시인은 반려견 밤이와 아롱이, 친구, 글쓰기, 밤 산책 등 사랑하는 것들이 가져다주는 기쁨과 슬픔을 그러모아 시와 에세이에 담고 있다. 그동안 시집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산문집 『마지막 산책이라니』 등을 냈다.

저 : 정재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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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201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작하는 사전』을 썼고, 팀 '유후'의 공동 시작(詩作) 공동시집 첫 번째 프로젝트 “같은 제목으로 시 쓰기”로 공동시집을 펴낸 후 두 번째 프로젝트 “빈칸 채워 시 쓰기”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을 함께 썼다.

저 : 조온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온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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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溫潤
1993년 광주 출생.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햇볕 쬐기』가 있다. 문학동인 공통점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최근작 :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우리를 세상의 끝으로>,<여덟 개의 빛>

저 : 주민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주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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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7년 [한국경제]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킬트 그리고 퀼트』, 함께 쓴 『AnA Axt & ARKO vol.01』, 함께 쓴 시집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킬트, 그리고 퀼트』 그리고 팀 '유후'의 공동 시작(詩作) 공동시집 첫 번째 프로젝트 “같은 제목으로 시 쓰기”로 공동시집을 펴낸 후 두 번째 프로젝트 “빈칸 채워 시 쓰기”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을 함께 썼다. 가 있다. 창작동인 '켬'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