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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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지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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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내외 저작권 회사 팝 에이전시와 번역 회사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어요. 두 아들의 엄마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을 쓰고, 또 찾아서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 『엉덩이 심판』, 『걱정 삼킨 학교』, 『콧구멍 경호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대백과』, 『세계 귀신 지도책』, 『진짜 색깔을 찾습니다』, 『함께』,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 『양심 팬티』, 『완벽한 책을 찾아서』, 『죽고 싶지 않아』, 『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정말 정말 신기한 용 백과사전』 등이 있습니다.

글 : 필립 스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필립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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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Steele
1948년 영국 서레이주의 도킹에서 태어났고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현대 언어학을 전공했다. 런던의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1980년대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진로를 정하고 이후 출판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 역사, 자연, 사회 문제, 민족 및 문화 분야에 걸친 광범위한 주제로 다수의 어린이 정보책에 글을 써왔다. 저서로는 『세더잘 시리즈 65 인구 문제, 숫자일까, 인권일까?』, 『세더잘 시리즈 66 기후 변화, 자연을 상품으로 대하면?』, 『세더잘 시리즈 76 식량 안보, 국가가 다 해결할 수 있을까?』,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물들』, 『타보고 싶은 세계의 탈것들』, 『피라미드는 왜 뾰족할까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이집트 -신나는 역사 여행』, 『고대 이집트의 비밀 미라』, 『언론의 자유』, 『갈릴레오 갈릴레이 -우주의 중심을 바로잡은 천재과학자』, 『종이로 만드는 기차의 역사』(공저) 등이 있다.

그림 : 크리스찬 그라링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크리스찬 그라링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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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Gralingen
자꾸만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게 하는 크리스찬 그라링겐Christian Gralingen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위대한 지도 위에 그려지는 탐험가들에 대해 알아가는 여정에 새로움을 더하는 일차적 장치다. 크리스찬 그라링겐은 베를린에서 예술공간이자 창작집단이기도 한 ‘The Hof’의 일원으로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사진작가, 카피라이터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예술감독,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위한 작업을 제공, 제안한다. 그라링겐의 일러스트레이션에는 도형과 각도, 숫자와 화살표, 리벳과 기계 등의 디테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큰데, 그의 디자인 미학은 과학 관련 출판물과 건축 계획, 기술 도면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