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8명)

이전

저 : 권민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민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가 있다.

권민경의 다른 상품

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

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

10,800 (10%)

'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 상세페이지 이동

울고 나서 다시 만나

울고 나서 다시 만나

11,700 (10%)

'울고 나서 다시 만나'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친구 (워터프루프북)

나의 친구 (워터프루프북)

13,500 (10%)

'나의 친구 (워터프루프북)'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문학 (워터프루프북)

나의 문학 (워터프루프북)

13,500 (10%)

'나의 문학 (워터프루프북)' 상세페이지 이동

등고선 없는 지도를 쥐고

등고선 없는 지도를 쥐고

12,600 (10%)

'등고선 없는 지도를 쥐고' 상세페이지 이동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13,050 (10%)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10,800 (10%)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 + 제법, 나를 닮은 첫 음악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 + 제법, 나를 닮은 첫 음악

21,600 (10%)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 + 제법, 나를 닮은 첫 음악'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건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건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2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미디어창작학부를 졸업했다. 고양이를 바라보며 책 보는 것을 좋아하는 재택독서가. 장래희망은 로또 당첨. 최근 편의점 앞에서 구조된 까만 고양이 밤이를 입양했다. 2016년 [현대시]로 등단하였으며 2019년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김건영의 다른 상품

우리는 서로를 보살피며

우리는 서로를 보살피며

13,500 (10%)

'우리는 서로를 보살피며' 상세페이지 이동

우물쭈물하다 이럴 줄 알았지

우물쭈물하다 이럴 줄 알았지

12,600 (10%)

'우물쭈물하다 이럴 줄 알았지' 상세페이지 이동

파이

파이

9,000 (10%)

'파이'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승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승일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7년 경기도 과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시단에 나왔다.

김승일의 작품으로는 시집 《에듀케이션》(2011), 《여기까지 인용하세요》(2020), 앤솔러지 시집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2011), 《사랑에 대답하는 시》(2011),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2022) 외, 옮긴 책으로는 《오늘부터 시작:테드 시작법》(2019), 《나 혼자》(2021) 등이 있다. 김승일은 제19회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김승일의 다른 상품

잠재공간 속의 생태학 : 재난, 생성신경망, 그리고

잠재공간 속의 생태학 : 재난, 생성신경망, 그리고

16,200 (10%)

'잠재공간 속의 생태학 : 재난, 생성신경망, 그리고 ' 상세페이지 이동

지옥보다 더 아래

지옥보다 더 아래

14,400 (10%)

'지옥보다 더 아래' 상세페이지 이동

작가의 루틴 세트

작가의 루틴 세트

27,000 (10%)

'작가의 루틴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작가의 루틴 : 시 쓰는 하루

작가의 루틴 : 시 쓰는 하루

13,500 (10%)

'작가의 루틴 : 시 쓰는 하루' 상세페이지 이동

항상 조금 추운 극장

항상 조금 추운 극장

8,100 (10%)

'항상 조금 추운 극장' 상세페이지 이동

12월의 책

12월의 책

9,000 (10%)

'12월의 책' 상세페이지 이동

7월의 책

7월의 책

9,000 (10%)

'7월의 책'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큰글자도서)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큰글자도서)

28,000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박시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시하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편집디자이너로 일했다. 2008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았고 2012년 첫 시집 『눈사람의 사회』(문예중앙)와 2016년 두 번째 시집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문학동네)를 냈다. 산문집 『지하철 독서 여행자』(인물과사상사), 『쇼팽을 기다리는 사람』를 냈으며 독립잡지 『더 멀리』의 디자인을 맡고 있다. 시와 산문을 계속 쓰고 있으며, 소설 읽기와 음악 듣기, 산책하기를 사랑한다. 성차, 성 정체성, 나이와 사회적 지위, 신체적 조건에 의해 발생하는 위계와 폭력을 반대한다.

박시하의 다른 상품

은발의 이바

은발의 이바

16,200 (10%)

'은발의 이바' 상세페이지 이동

눈사람의 사회

눈사람의 사회

10,800 (10%)

'눈사람의 사회' 상세페이지 이동

8월의 빛

8월의 빛

10,800 (10%)

'8월의 빛' 상세페이지 이동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10,800 (10%)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12,420 (10%)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상세페이지 이동

쇼팽을 기다리는 사람

쇼팽을 기다리는 사람

11,700 (10%)

'쇼팽을 기다리는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

9,000 (10%)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지하철 독서 여행자

지하철 독서 여행자

11,700 (10%)

'지하철 독서 여행자'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배수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배수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열다섯 살, 점토 인형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열아홉이 될 때까지 클레이 애니메이터가 되기를 꿈꿨다. ‘무엇이 되는가’ 외에 ‘어떻게 사는가’는 생각하지 못했다.

2013년 [시인수첩]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조이와의 키스』가 나온 후, 많은 사람들이 정체성을 궁금해한다. 중학교 미술 교사인가, 시인인가, 시각 예술가인가? 무엇도 되지 않고, 무엇도 하지 않는 순간에도 우리에겐 계속되는 어떤 삶이 있다. 삶을 ‘오늘을 꿈꾸는 삶’이라 부르겠다. 클레이 애니메이터가 되지는 않았지만 「월레스와 그로밋」, 「크리스마스 악몽」의 등장인물처럼, 토스트를 굽고 발명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친구를 사귀는 삶. 그 이야기를 쓰고 그린다.

이후 시집 『가장 나다운 거짓말』, 『쥐와 굴』 등을 썼다.

배수연의 다른 상품

칼 라르손의 나의 집 나의 가족

칼 라르손의 나의 집 나의 가족

16,200 (10%)

'칼 라르손의 나의 집 나의 가족' 상세페이지 이동

쥐와 굴

쥐와 굴

8,100 (10%)

'쥐와 굴' 상세페이지 이동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12,150 (10%)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상세페이지 이동

첫사랑과 O

첫사랑과 O

11,250 (10%)

'첫사랑과 O' 상세페이지 이동

가장 나다운 거짓말

가장 나다운 거짓말

9,000 (10%)

'가장 나다운 거짓말' 상세페이지 이동

교실의 시

교실의 시

12,600 (10%)

'교실의 시' 상세페이지 이동

어느 푸른 저녁

어느 푸른 저녁

13,500 (10%)

'어느 푸른 저녁' 상세페이지 이동

너의 눈동자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었다

너의 눈동자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었다

11,700 (10%)

'너의 눈동자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백은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은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 『가능세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산문집 『나는 내가 싫고 좋고 이상하고』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 을 수상했다.

백은선의 다른 상품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10,800 (10%)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영원과 하루

영원과 하루

16,200 (10%)

'영원과 하루' 상세페이지 이동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11,700 (10%)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큰글자도서)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큰글자도서)

28,000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산문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산문

23,400 (10%)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산문 '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10,800 (10%)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상세페이지 이동

시 보다 2021

시 보다 2021

6,300 (10%)

'시 보다 2021' 상세페이지 이동

도움받는 기분

도움받는 기분

10,800 (10%)

'도움받는 기분'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신미나(싱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미나(싱고)
관심작가 알림신청
申美奈
1978년 충청남도 청양에서 태어났다.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를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이다.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 시툰 『詩누이』 『안녕, 해태』(전3권) 등이 있다.

신미나(싱고)의 다른 상품

다시 살아주세요 (큰글자도서)

다시 살아주세요 (큰글자도서)

28,000

'다시 살아주세요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세트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세트

13,500 (10%)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10,800 (10%)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다시 살아주세요

다시 살아주세요

14,400 (10%)

'다시 살아주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15,200 (5%)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상세페이지 이동

영롱보다 몽롱

영롱보다 몽롱

13,500 (10%)

'영롱보다 몽롱' 상세페이지 이동

서릿길을 셔벗셔벗

서릿길을 셔벗셔벗

13,500 (10%)

'서릿길을 셔벗셔벗'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8,100 (10%)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유진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진목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1년 서울 동대문에서 태어났다. 2015년까지 영화 현장에 있으면서 장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일곱 작품에 참여하였고, 1인 프로덕션 ‘목년사’에서 단편 극영화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있다. 2016년 시집『연애와 책』이 출간된 뒤로는 글 쓰는 일로 원고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산문집『디스옥타비아』, 2018년 시집『식물원』을 썼다. 부산 영도에서 서점 ‘손목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유진목의 다른 상품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세트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세트

13,500 (10%)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10,800 (10%)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슬픔을 아는 사람

슬픔을 아는 사람

14,400 (10%)

'슬픔을 아는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연애의 책

연애의 책

9,000 (10%)

'연애의 책' 상세페이지 이동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13,500 (10%)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상세페이지 이동

거짓의 조금

거짓의 조금

13,500 (10%)

'거짓의 조금' 상세페이지 이동

작가의 탄생

작가의 탄생

10,800 (10%)

'작가의 탄생' 상세페이지 이동

산책과 연애

산책과 연애

13,500 (10%)

'산책과 연애'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이민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민하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7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2000년 [현대시]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 『환상수족』, 『음악처럼 스캔들처럼』, 『모조 숲』, 『세상의 모든 비밀』, 『미기후』 등이 있다. 2012년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민하의 다른 상품

미기후

미기후

8,100 (10%)

'미기후' 상세페이지 이동

어느 푸른 저녁

어느 푸른 저녁

13,500 (10%)

'어느 푸른 저녁' 상세페이지 이동

시는 어떻게 오는가

시는 어떻게 오는가

10,800 (10%)

'시는 어떻게 오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9,000 (10%)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의 모든 비밀

세상의 모든 비밀

7,200 (10%)

'세상의 모든 비밀' 상세페이지 이동

환상수족

환상수족

7,200 (10%)

'환상수족' 상세페이지 이동

굴 소년의 노래

굴 소년의 노래

9,900 (10%)

'굴 소년의 노래' 상세페이지 이동

시인으로 산다는 것

시인으로 산다는 것

13,050 (10%)

'시인으로 산다는 것'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이현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현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3년 충남 전의에서 태어났다. 2007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등을 펴냈다.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지낸다. 누가누가 더 오래 누워 있나 내기라도 하는 듯이.

이현호의 다른 상품

점, 선, 면 다음은 마음

점, 선, 면 다음은 마음

12,600 (10%)

'점, 선, 면 다음은 마음' 상세페이지 이동

작가의 루틴 세트

작가의 루틴 세트

27,000 (10%)

'작가의 루틴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작가의 루틴 : 시 쓰는 하루

작가의 루틴 : 시 쓰는 하루

13,500 (10%)

'작가의 루틴 : 시 쓰는 하루'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15,200 (5%)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상세페이지 이동

Non-matter

Non-matter

8,550 (10%)

'Non-matter' 상세페이지 이동

비물질

비물질

8,550 (10%)

'비물질'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여도, 혼자여서 괜찮아

혼자여도, 혼자여서 괜찮아

10,350 (10%)

'혼자여도, 혼자여서 괜찮아' 상세페이지 이동

방밖에 없는 사람 방 밖에 없는 사람

방밖에 없는 사람 방 밖에 없는 사람

12,600 (10%)

'방밖에 없는 사람 방 밖에 없는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조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0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1988년 계간 ‘세계의 문학’에 『땅은 주검을 호락호락 받아주지 않는다』 외의 시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묵시론적 통찰을 보여주면 등단하였다. 그 이후 세 권의 시집 『사랑의 위력으로』, 『무덤을 맴도는 이유』,『따뜻한 흙』,『생의 빛살』과 산문집 『벼랑에서 살다』,『조용한 열정』장편동화『햇볕 따뜻한 집』,『동생』,『다락방의 괴짜들』『또또』등을 출간하였다. 이 밖에도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최민식과 공동 작업한 포토 에세이집『우리가 사랑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서울 사직동의 소담한 한옥에서 조요하지만 치열하게 글을 쓰며 살고 있다. 한편,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랑과 우정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따뜻한 동화 쓰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조은의 다른 상품

고양이의 골골송이 흘러나올 게다

고양이의 골골송이 흘러나올 게다

14,400 (10%)

'고양이의 골골송이 흘러나올 게다' 상세페이지 이동

옆 발자국

옆 발자국

8,100 (10%)

'옆 발자국' 상세페이지 이동

힐링 썰매

힐링 썰매

13,500 (10%)

'힐링 썰매' 상세페이지 이동

또또

또또

9,900 (10%)

'또또' 상세페이지 이동

옛날처럼 살아 봤어요

옛날처럼 살아 봤어요

9,450 (10%)

'옛날처럼 살아 봤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이여, 걸어라

마음이여, 걸어라

11,700 (10%)

'마음이여, 걸어라' 상세페이지 이동

생의 빛살

생의 빛살

10,800 (10%)

'생의 빛살' 상세페이지 이동

조용한 열정

조용한 열정

8,550 (10%)

'조용한 열정'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최규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규승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집 『속』 『끝』 『처럼처럼』 『무중력 스웨터』, 육필 시선집 『시간 도둑』 등을 썼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인터뷰집 『음악은 흐른다: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나』 외에 『달빛, 사람의 무늬를 새기다: 2015 인문예술캠프 ‘달빛감성’ 스케치』, 『인생나눔교실 멘토링 사례집』 (2016~2018) 등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최규승의 다른 상품

달의 뒷면을 본 여자들

달의 뒷면을 본 여자들

12,600 (10%)

'달의 뒷면을 본 여자들' 상세페이지 이동

소설 같은 내 인생

소설 같은 내 인생

14,400 (10%)

'소설 같은 내 인생' 상세페이지 이동

속

9,000 (10%)

'속' 상세페이지 이동

음악은 흐른다

음악은 흐른다

14,250 (5%)

'음악은 흐른다' 상세페이지 이동

어느 푸른 저녁

어느 푸른 저녁

13,500 (10%)

'어느 푸른 저녁' 상세페이지 이동

카피레프트, 우주선을 쏘아 올리다

카피레프트, 우주선을 쏘아 올리다

12,600 (10%)

'카피레프트, 우주선을 쏘아 올리다' 상세페이지 이동

GLORIOUS (찬란)

GLORIOUS (찬란)

22,500 (10%)

'GLORIOUS (찬란)' 상세페이지 이동

저 : 한연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연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6년 창비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폭설이었다 그다음은』이 있다.

한연희의 다른 상품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10,800 (10%)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상세페이지 이동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13,050 (10%)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9,000 (10%)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상세페이지 이동

시작하는 사전

시작하는 사전

11,700 (10%)

'시작하는 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저 : 한정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정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단편 영화를 연출하고 연기를 했다. 쓴 책으로는 산문집 『시와 산책』과 시집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 등이 있다.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한정원의 다른 상품

흰 고양이와 수도사

흰 고양이와 수도사

13,500 (10%)

'흰 고양이와 수도사' 상세페이지 이동

초록 아이 그린링

초록 아이 그린링

13,500 (10%)

'초록 아이 그린링'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세트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세트

13,500 (10%)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10,800 (10%)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

13,500 (10%)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 상세페이지 이동

헨리는 피치버그까지 걸어가요

헨리는 피치버그까지 걸어가요

11,700 (10%)

'헨리는 피치버그까지 걸어가요' 상세페이지 이동

서울리뷰오브북스 (계간) : 2호 [2021]

서울리뷰오브북스 (계간) : 2호 [2021]

14,250 (5%)

'서울리뷰오브북스 (계간) : 2호 [2021] ' 상세페이지 이동

시와 산책

시와 산책

14,400 (10%)

'시와 산책' 상세페이지 이동

저 : 황인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인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인, 에세이스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돼 시단에 나왔다. 해방촌에 살면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시를 쓴다. 펴낸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가 있고, 소설 『지붕 위의 사람들』 『도둑괭이 공주』와 에세이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등을 썼다.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형평문학상,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황인숙의 다른 상품

기독교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기독교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19,000 (5%)

'기독교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상세페이지 이동

내 삶의 예쁜 종아리

내 삶의 예쁜 종아리

10,800 (10%)

'내 삶의 예쁜 종아리' 상세페이지 이동

영롱보다 몽롱

영롱보다 몽롱

13,500 (10%)

'영롱보다 몽롱' 상세페이지 이동

여기 우리 마주 + 이미지 사진

여기 우리 마주 + 이미지 사진

24,300 (10%)

'여기 우리 마주 + 이미지 사진' 상세페이지 이동

이미지 사진

이미지 사진

10,800 (10%)

'이미지 사진' 상세페이지 이동

좋은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잖아

좋은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잖아

12,870 (10%)

'좋은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잖아'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 날이나 저녁때

아무 날이나 저녁때

8,100 (10%)

'아무 날이나 저녁때' 상세페이지 이동

황인숙이 끄집어낸 고종석의 속엣말

황인숙이 끄집어낸 고종석의 속엣말

12,600 (10%)

'황인숙이 끄집어낸 고종석의 속엣말'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