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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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노은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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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마녀 위니] 시리즈를 비롯해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화가 난다, 화가 나!』, 『감기 걸린 눈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등이 있어요.

그림 : R. W. 앨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R. W. 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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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그리는 다재다능한 작가이다. 1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린 작가로 발표한 작품으로는 『잠 좀 자자, 제발!』, 『슬플 때도 있는 거야』, 『화가 나는 건 당연해!』 등이 있다. 현재는 로드아일랜드의 배링턴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며 책을 쓰고 있다.

감수 : 이임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이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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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기업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대화법, 그림책 독서치료, 인지학습치료, 마음글쓰기 등에 관한 치료교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현재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독서문화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2017)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이자 중국과 대만에 수출된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인 『아이는 커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참 쉬운 마음 글쓰기』와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수상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가 있고, 그 외에 『육아 불변의 원칙』,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하루 10분, 엄마 놀이』,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아이의 방문을 열기 전에』, 『현장에서 효과적인 독서치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