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늘봄의 대표. 함께늘봄은 역사와 기억법 두 가지 키워드로 운영되는데, 이 두 키워드를 서로 융합하기도 하고 각자 운영하기도 한다. 기억법이 적용된 어린이 역사체험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궁궐 달빛산책(덕수궁, 창경궁)을 통해 가족/성인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생활 프로그램으로 인지도를 얻었다. 또 국내기억력대회에서 초, 중, 고, 성인 랭킹 1위를 배출한 이력부터 특히 초등은 3년 연속 랭킹 1위 및 세계기억력대회 등에도 수상 이력이 있는 등 기억력대회 선수를 양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전국 초, 중, 고, 대학교 및 기업 강연을 통해 ‘기억법’을 전파하고 있으며 ‘창의기억법’을 공교육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