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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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니콜라스 다비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니콜라스 다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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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 Darvas
‘박스이론’의 창시자이자 기술적 펀더멘털리스트 이론을 통해 널리 알려진 저자는 탁월한 기술적 분석으로 자신만의 주식투자법을 개발한 세계적인 주식 고수다. 헝가리 태생으로 스물세 살 때 독일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했다. 이후 이복 여동생과 유럽과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공연 팀을 이뤄 무용가로서 명성을 날리기도 했다. 1952년 한 나이트클럽에서 공연 사례금으로 증권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주식에 입문했다. 본격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면서 실패를 경험하며 공부한 끝에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완성하고, 250만 달러라는 돈을 수중에 넣게 되었다. 현재까지도 ‘박스이론’은 주식투자를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분석기법으로 많은 투자가가 활용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메이징 박스이론』이 있으며 본서와 함께 지금까지도 세계 주요 증권가의 필독서로 꼽힌다.

역 : 권정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권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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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때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해 십수 년간 실전 경험을 쌓아왔고, 현재는 증권가에서 '고수 중의 고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데이콤, 삼성전자, 하나로통신, 와우TV, 매크로머니 등의 회사에 근무하면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고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 안목을 키웠으며, 1999년에는 4000%가 넘는 투자수익을 올려 '실전투자의 명승부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1년 메리츠증권 투자수익률대회에서 1위, 2002년 한화증권 8회 투자수익률게임에서 1위, 2003년 대우증권 선물옵션 투자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수익률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실전증권대학과 내외증권대학에서 초빙강사를 강의를 했으며, 「이코노미스트」, 「코스닥신문」, 「월간중앙」, 「경향신문」 등에 주식 실전투자전략에 관한 기사를 연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델타익스체인지의 대표이사로 활동하면서 단기투자 전용 HTS 「고수」를 개발하여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저서로『주식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이야기』,『내 궁합에 맞는 주식투자 전략』,『클릭! 데이트레이딩 길라잡이』, 『주식프로가 알려주는 실전투자 101가지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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