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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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구자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구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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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연구소 일소공도 협동조합 소장. 1990년대 초부터 마을만들기 방법론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여러 학문을 공부하고 실천 현장을 다녔다. 6년 반의 일본 유학 생활을 거쳐 2004년 12월부터 임기제 공무원 8년, 중간지원조직 8년을 통해 농촌마을정책에 깊이 관여해왔다. 2021년 3월, 현장으로 다시 돌아와 농촌 면 단위의 정책협업과 선진사례 만들기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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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진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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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 상임이사. 김진아 상임이사는 “공동체주의 정의론의 관점에서 본 마을만들기 사례 비교분석”을 주제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장 연구자이자 활동가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사례를 만들고자 활동하고 있다.

저 : 노정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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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농업 경영법률연구소 소장. 노정기 소장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입사하여 27년 동안 근무했다. 오설록농장 녹차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정년퇴직 후 2006년 3월에 진안군 마을간사로 농촌 마을과 인연을 맺었다. 2007년 8월에는 농림부 ‘원예작물브랜드 육성사업’에 계획서를 제출, 12월에 승인을 받아 200억 원의 지원자금으로 임실군에 고춧가루 가공공장을 세워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회사를 안정적인 기반에 올려 놓고 2017년 3월에 사임했다. 그 후 지금까지 경험을 농촌에 전수하는 일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저 : 박동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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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박동진 사무국장은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서울에서 도시계획과 관련한 일을 10여 년 했다. 운명같이 또는 업보처럼 홍성으로 내려와 마을을 죽이는 계획에서 벗어나 마을을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거쳐 현재는 홍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 : 복권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복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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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품 대표. 복권승 대표는 1995년부터 고향인 충남 청양에 귀촌해 지역 운동가로 활동해 왔다. 최근 주민자치와 문화예술, 환경, 사회적경제 등 영역 간 협력으로 농촌을 활성화하는 데 관심이 많다.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 : 유재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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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웅리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 유재석 대표는 충남 당진시 면천면 삼웅리 이장, 면천면 이장단협의회장, 당진시 귀농귀촌협의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면천면 주민자치위원, 면천농협 이사, 삼웅리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귀농귀촌 및 친환경농업 강사로 출강 중이다.

저 : 장윤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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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연구원. 장윤수 연구원은 지역 언론사에서 기자로 근무하던 중 지역사회 및 농촌마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언론 계열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독본, 뉴스레터 등의 업무를 담당했고 지금은 예산군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 : 정남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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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교수. 정남수 교수는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어 보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해 ‘농촌자원평가를 위한 정보계측’이란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품의 가치가 왜곡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에너지, 물질, 생명, 문화의 통섭적 사고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현재 예산캠퍼스의 지역건설공학과에서 통섭적 사고, 농업농촌환경법, 정보공학, 지역모델링 및 지역계획, 환경시설설계 등을 강의하고 있다. 우리가 어떤 마을에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좋아한다.

편 :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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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광역의 농촌 마을정책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2017년 7월부터 충남연구원 산하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광역은 광역답게’ 14개 시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지원에 집중하면서, 계간지 《마을독본》 발간과 월1회 시군 순회 대화마당 개최,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심화교육 등 매년 5대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섯 명이 근무하는 ‘작지만 강한 조직’을 지향하면서 ‘농촌 마을정책의 민관협치 시스템 구축’ 모델을 전국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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