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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신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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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 더 나은 의사는 사람을 고치며, 진정으로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 의사 출신 사상가인 쑨원의 이 유명한 말은 저자의 삶의 가치관이기도 하다. 저자의 명성은 이미 여러 매스컴과 미디어를 통해 잘 알려졌지만, 실은 병약한 몸으로 태어난 핸디캡을 극복하고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는 한의사가 된 케이스다. 중학교 2학년, 신장질환을 크게 앓아 약골소년이었던 아들을 걱정한 아버지는 좋은 약재와 보양식을 아들에게 정성껏 다려 먹였고, 약골소년은 몸도 마음도 회복하여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자신의 병이 치료되고 회복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자연스레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한의학에 집중했고, 결국 한의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졸업 후에는 약초 스승으로부터 약초에 대한 지식과 까다로운 약 법제까지 모두 체득하였다. 개원 후, 명의로부터 침술과 이론에 대한 가르침을 전수받기 위해 고군분투할 정도로 의술을 배우는 데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지금은 한국, 중국, 일본의 한방의술은 물론 유수한 해외 학술 논문들을 두루 섭렵하면서, 병의 근원적 원인을 찾아 한의학을 기반으로 통합 의학적 관점까지 확대하여 치료하고 있다.

대구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내몸사랑한의원(위편한)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냉체질 및 면역력 개선 연구소 개설, 여성질환 연구소 개설, 내몸사랑 위편한 연구소 개설, 간·장·신장 해독 연구소를 개설했고 대한한방 소아과학회 정회원, 대한한방 내과학회 정회원, 대한한방 이비인후과 정회원, 대한 자연요법학회 정회원, 대한한방 통증제형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 『한국의 명의 40』, 『난치질환과 특화진료의 명의 22』, 『내몸 살리는 시기별 해독 전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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