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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사은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사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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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양장점에서 일하던 누나, 형들 어깨 너머로 처음 팝송을 접했다. 중학생 때부터 라디오 방송을 공테이프에 녹음하고, 길거리 테이프를 하나둘 사면서 본격적인 음악 감상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때는 너바나와 건즈 앤 로지스에 빠졌고, 대학생이 되면서 비틀스와 레드 제플린 세계로 몰입했다. 40대가 되었어도, 다양한 장르의 숱한 음악을 듣게 되었어도, 여전히 10대·20대 때 열중한 그 음악으로 돌아가곤 한다. 음악은 단순히 음악이 아니라, 그 음악을 들었을 때의 세계와 기억의 총합임을 알게 되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면서 비틀스부터 너바나까지, 듣고 또 들으며 블로그에 2011년부터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다. 헤비메탈을 들으면 몸과 정신에 쌓였던 독소가 쫙 빠지는 힐링과 희열을 경험한다. 이 책은 그 짜릿한 경험을 나누기 위한 한 마니아의 기억과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