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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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문주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문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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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어린이 책을 만들고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작은 세계를 잘 살피며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옮긴 책으로는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시몬의 꿈』, 『떨어질 수 없어』, 『할아버지의 코트』,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여성이 미래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밀리의 특별한 모자』, 『아델과 사이먼』, 『소니아 들로네』, 『모두 짝이 있어요』, 『카피바라가 왔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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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마르 비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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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Villar
조류학자가 될 뻔했지만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한다. 섬세한 선과 다채로운 색감이 특징이다. 주로 색연필이나 수채 물감 같은 전통적인 재료를 쓰지만, 디지털 작업도 병행한다. 스페인 알떼아와 살라망카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했고, 2009년 INJUVE(스페인 유소년개발원) 어워드에서 2위를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시작했다. 동물을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고양이나 개, 새를 주로 그리는데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에는 더 많은 동물들을 숨겨 두었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반려묘이자 견습생인 티사와 함께 살고 있다. 티사는 먹고 자고 털만 날려 대는 고양이지만, 언젠가는 좋은 동료가 될 것이라 믿는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 그림을 그 『라푼젤 머릿니 소탕 작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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