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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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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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하성훈. 1961년 경북 영일군(현 포항시)에서 태어나 포항고, 동국대 법학과를 나왔다. 1985년 대학 3학년 재학 중 월간 ‘한국문학’(편집인 김동리) 신인상에 시 「새벽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나의 연인은 레몬 향기가 난다>와 장시 「올리브나무」 「겨울 나그네」를 발표했고, 시 「고독」 「겨울 호수」 「발자국」 등이 서울시 지하철에 게시되었다. 헤세기념상(PEN한국이사장), 안견문학대상, 중봉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철도문학상(국토부), 나라사랑창작상, 이한열문학상(연세대), 생태시문학상, 경북예술상(문학부문), 수주문학상을 수상했다.

저 : 홍찬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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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德山 洪讚善
현재, 자유기고가, 시인. 전 머니투데이 북경특파원·편집국장, 한국경제신문·동아일보 기자. 동국대 정치학과 박사과정 수료. 서강대 MBA 졸업. 서강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일본 中央大 기업연구소 객원연구원, 중국 청화대 경제관리학원 고급금융연수과정 수료. 저서: 『미국의 금융지배전략과 주식자본주의』, 『패치워크 인문학』. 역서: 『비즈니스 경제학』, 『철학이 있는 부자』 등이 있으며, 시집: 『틈』, 『결』, 『길 - 대한제국 鎭魂曲』(2018), 『삶- DMZ 解寃歌』(2019), 『얼- 3·1정신 魂讚頌』(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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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재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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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里
충청남도 성환에서 태어났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청하문학회 이사, 충청문학상 수상, 해동문학상 수상, 제1회 전국 문학인 꽃시 백일장 대상을 받았다. 시집 『그물을 던지면 별들이 눈을 뜨고』, 『우리에겐 눈물로도 알 수 없는 슬픔이 있다』, 『낙엽』, 『하얀 꽃으로 피면 사랑도 하얀 줄 알았다』, 『밤마다 별만 봤다는 거짓말』, 『동백꽃』, 『허수아비』, 『별』, 『부스러기』, 『기수역』, 『낯선 영혼』, 중편소설 『사랑』, 소설 『이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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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효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효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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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계간 ≪문학사랑≫ 등단.
2012년 월간 ≪시문학≫ 등단.
부산문인협회 이사(전). 부산시인협회, 한국시문학시인회 이사(현)
부산여류문인협회. 부산여류시인협회 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회원. 부산 시문학 동인.
2008년 ‘라빈드라나드타고르’ 문학상 수상.
2018년 부산시인협회 ‘작품상’ 수상.
시집 『그 틈, 읽기』, 『침묵하는 새』, 『손등이 가렵다』 『괄호 안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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