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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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고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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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반 콘텐츠 그룹 '재주상회' 대표이자 어반플레이와의 합작 프로젝트 '로컬리지' 공동대표. 서울에서 오랫동안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고, 6년 전 겨울 문득 제주에 내려왔다. 여행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2014년 매거진 「iiin」 창간 후 콘텐츠 제작 협업, 작가 에이전시부터 디자인 브랜드 ‘iiin Things'와 로컬 콘텐츠 편집숍 ‘iiin Store 탑동/중문', 콘텐츠 저장소 겸 카페 ‘사계생활’, 제주 식(食)문화 연구소 'iiin Table: 사계부엌' 기획·운영까지 프로젝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음식 문화 경험과 브랜드 재생 등 재밌는 일을 계속 벌일 예정이다. 『소도시 여행의 로망』 『여행의 달인, 제주』 『당신에게, 제주』 등 몇 권의 책을 썼다. 예쁘고 잘생긴 것을 좋아하고, 못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제일 좋아하는 것은, 끌리는 사람과 제주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 직업 덕분에 외국의 100여 도시를 가봤으나 그중 제주가 제일 좋았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 생각한다.

저 : 김세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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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랜서 운영자. 출판전문지 [기획회의]를 만드는 편집자, 이색서점 '세렌북피티' 운영자를 거쳐 현재는 출판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출판전문가들을 연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출판 크리에이터 ‘BOOK쎄니’로 활동하며 경기문화재단, 파주북시티, 디지털북센터,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북피알미디어, 경의선책거리 등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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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담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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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아
일러스트레이터. 살아지는 대로 살고 싶지 않아 쓰고 그리기 시작했으며 오직 창작만으로 생계를 이어 나가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꾼다. 『더 포스터 북 by 마담롤리나』를 출간했고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등 다수 도서에 표지 그림을 그렸으며 SM 엔터테인먼트, 마켓컬리, 아웃백, 삼성전자 등과 협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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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미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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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후 2010년 문학교과서 만드는 일로 경력을 시작했고, 해외문학 전집을 꾸리는 팀에서 일하면서 새로운 총서를 기획해 선보였다. 책을 둘러싼 색다른 환경을 탐험하고 싶어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의 출판 분야에서 매니저로 지냈고, 현재 다양한 교실에서 글쓰기와 출판을 가르친다. 출판사뿐만 아니라 출판사 아닌 곳에서도 교정·교열을 본다. 편집자는 일정한 방침 아래 여러 재료를 모아 책을 만드는 사람이다. 다만 방침을 만들고 따르는 일에 힘쓰면서도, 방침으로 포섭되지 않는 것의 생명력을 소홀히 여기지 않으려고 한다. 직접 레이블(쪽프레스)을 만들어 한 쪽도 책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낱장책을 소개한 것도, 스펙트럼오브젝트에 소속되어 창작 활동을 지속해 온 것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창작자, 기획자, 교육자 등 복수의 정체성을 경유하면서도 이 모든 것은 편집이므로 스스로를 한 우물 파는 사람이라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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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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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ㆍ캐피탈을 거쳐 지금은 여행 콘텐츠 기획사 트래블코드의 디렉터이자 기획자.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퇴사준비생의 런던』,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 등을 공동 저술했다. 최근에는 집생활 큐레이션 커머스 홈바디라보를 론칭해 디렉터라는 이름 아래 (온갖)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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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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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을 공부하고 마케팅 프로모션 기획/연출가로 일했다. 콘텐츠를 담아내는 새로운 형태를 고민하다 현재는 디자이너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삶을 균형 있게 꾸리기 위한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을 앞으로의 일에도 중심에 두려고 한다. 일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과, 가지고 쥔 재주를 발전시키는 경험을 사랑한다.

저 : 버닝피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버닝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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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스레한 볼 덕분에 ‘버닝피치’라는 닉네임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휘슬러, LG생활건강, 한진관광, 교원 등 여러 기업의 광고, 사보 일러스트를 작업했고, 다수의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답게 사는 건 어떤 건지, 나다운 작업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일상에서 무언가를 관찰하고 발견할 때 가장 즐겁습니다. 에세이 《걱정 말아요! 그대》, 《간호사는 고마워요》, 《이런 중년이어도 괜찮습니까?》, 동화 《달려라, 송이》와 다수의 잡지, 광고에 일러스트로 참여했습니다. 직접 그리고 쓴 그림책으로 『기차는 치익치익』이 있으며, 2020년 북스타트 도서로 선정되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다. 현재 한 아이의 엄마로서 새롭게 배우고 커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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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류예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류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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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만든 요리에 생각 없이 오픈한 와인이 잘 어울릴 때 기분이 좋아지는 와인 러버.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다가 런던의 르 꼬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 과정을 수료했다. 요리와 함께 가볍게 시작한 와인에 도리어 흠뻑 빠져 와인을 공부했고, 작은 와인가게 ‘ordinary anniversary’와 와인 레스토랑 ‘ordinary archive’를 운영 중이다. 세상 모든 와인을 마셔보는 일에는 관심이 없지만, 평생을 함께할 단 하나의 ‘취향의 와인’을 찾아내는 것이 작은 꿈이다. 와인 페어링북 『열두 달의 와인 레시피』를 출간했다. 지금은 와인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을 진행하며 와인을 통해 일상을 가꾸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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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신지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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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수련하고 나누는 일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듭니다’라는 모토로 친환경 라이프를 제안하는 웰니스 커뮤니티 〈나투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 요가 커뮤니티 '요가포굿라이프' 운영자(2020~)로도 활동한다. 자연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잔디에 누워 땅의 온기를 수용하며 구름을 관찰하는 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촉감을 느끼고 맛보는 일을 좋아한다. 사람과 자연의 연결성을 탐구하고, 사이좋게 공존하기 위한 지속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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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전명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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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 전공 후 건설 경영 석사 과정을 밟았다. 도시재생 프로젝트팀에서 일하다 잠재력 있는 공간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도쿄R부동산에 매료되었다. 이후 공인중개사로 커리어를 이어오며 현재는 취향 기반 공인중개사사무소 ‘별집’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