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 있는 분석과 인사이트를 선보이며 ‘리서치 명가’로 불리는 메리츠증권의 이경수 리서치센터장 사단의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 21명이 강사 및 필진으로 참여했다. 이경수(투자 전략), 이진우(투자 전략), 이승훈(경제 분석), 강봉주(퀀트), 윤여삼(채권 전략), 문경원(유틸리티), 주민우(2차전지), 김정욱(음식료), 김선우(반도체/디스플레이), 박형렬(건설/부동산), 김현(조선/기계), 김지하(제약/바이오), 노우호(정유/화학), 이효진(엔터/레저), 김동희(인터넷/게임), 김준성(자동차), 하누리(화장품/섬유의복), 은경완(은행), 김고은(증권/보험), 정지수(통신/미디어), 이상현(스몰캡/수소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