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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방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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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
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CIO.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뒤 쌍용투자증권, 동부증권 등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하며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고 이후 1996년 동료 세 명과 함께 이강파이낸스를 설립하며 독립했다. IMF 속에서도 지속적인 가치투자를 실천하며 종잣돈 1억을 1년 10개월 만에 156억으로 불린 투자 사례는 업계의 전설로 남았다. 1999년 39세 젊은 나이에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을 설립하며 쟁쟁한 자산운용사를 제치고 당시 국민연금 위탁자산의 탁월한 운용 성과로 2005년과 2006년 2회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8년 7월 7일,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물려줄 “100년 펀드”를 목표로 업계 최초로 펀드를 직접 판매하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을 출범했다. 13년이 지난 지금, 운용 중인 글로벌, 코리아, 차이나 리치투게더 펀드는 3개 모두 동일유형대비 수익률 상위 1%를 기록하고 있다(2021년 7월 7일 기준).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과 함께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의 위대한 투자가 99인’에 선정된 대한민국 최고의 펀드매니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