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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용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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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容彩, 김봉집金蜂輯
본명 김용채(金容彩), 필명 김봉집(金蜂輯)이다. 2010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서 「숭어 뛰다」로 당선되어 시조 시인으로, 2011년 [문학과의식] 평론 부문에 「21세기 현대시조의 과제」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2020년 [문학과의식] 소설 부문에 「하얀 사슴들」이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하였다. 연세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서울시청에서 비서관으로 근무하다 정년퇴임하였다.

주간 [한국문학신문]에 ‘김봉집의고시조산책’을 연재하였고, [문학과의식]에 ‘현대시조의 도로명 주소‘ 외 다수 연재하였다. 시조집 『숭어,뛰다』, 평론엮음집 『봉집 김용채의 고시조 산책 100선』, 장편소설 『소설 불굴가』, 단편소설 「하얀 사슴들」, 「자재과장」 등을 썼다. 한국소설가협회의 회원, 한국문인협회 문단정화위원과 중구지부 부이사장, 세계한인작가협회 이사, 한국국보문인협회 부이사장과 상임이사, 다산문인회 부회장, 불교문인협회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제펜, 서울시우문인회와 한국 산림문학회의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한국시조협회 사무총장과 부이사장, 정독포럼의 회장, 한국시조시인협회와 오늘의시조시인회의, 나래시조, 시문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인부락과 문학과의식의 소설 동인으로도 활동했다. 계간 [문학과의식]의 기획위원장으로, [시조사랑]의 편집주간으로 월간 [국보문학]의 기획위원장으로, [문학신문]의 부이사장으로 활동했다. [농민신문]의 신춘문예 시조부문 예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문학상, 시조대상의 시조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시조시비 ‘예덕원’, '시조명칭유래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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