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저 : 황선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황선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팟캐스터, 패션 매거진 에디터로 13 년 동안 일하며 뉴욕, 런던, 파리부터 베니스와 몰디브까지 수많은 도시로 출장을 다녔다. 숙소와 식사, 공연 일정을 꽉 채워 예약해두고 혼자 다니는 여행에 신물이 난 2016 년부터 김하나와 같이 살기 시작하며 든든한 동행이 생겼다. 트렁크 속에 챙겨가는 짐도,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많을수록 마음이 놓이는 맥시멀리스트 타입의 여행자. <멋있으면 다 언니>,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를 썼다.